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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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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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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센세 이런대작을 무료로 봐도대는거야???? 미친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61e]
2024.05.06 17: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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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당장 계좌 불러
[Code: 40d3]
2024.05.06 17: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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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앞에서 땀나네;;;;;; 이런 미친;;;;; 감사합니다;;;;;;
[Code: 519b]
2024.05.06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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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ㅁㅊ.....이 아름다운.....아름다워....


센세 계좌 불러
[Code: 681d]
2024.05.06 18: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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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선물로 루브르 티켓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Code: 743a]
2024.05.06 1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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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작품이어서 넋을 놓았어요 센세......눈물이 흘러요ㅠㅠㅠㅠ아버지를 사랑하고 욕망하지만 눈 먼 아버지를 위해 다른 사람인척 접근해서 사랑해주고 탐하는 설정 개미쳤다 ‘잃기 두려워서’ 이 구절 자체가 너무너무 감동임ㅠㅠㅠㅠ더군다나 레토는 제게 다정한 낯선이에게 찐으로 맘 열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폴인거 알고 멘탈 바사삭나는거까지 존나 완벽함 이 자부를 어쩌지 ㄹㅇ.. 센세의 폴레토가 너무 좋아서 죽겠어요ㅠㅠㅠㅠ막컷 폴레토 애달픈 키스하는거 진짜 어디 전시회에 실어야돼!!!! 아니다 먼저 이 작품을 햎 공지에 올리자 모두가 봐야돼!!!!
[Code: 4d44]
2024.05.06 19: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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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생각해도 폴레토 서로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서 비롯된 처지를 공유한다는게 개미쳤음..여기서 폴은 이미 레토를 사랑하고 레토는 폴인지 모르는 남자에게 사랑에 빠진다는게 진심 개천재적임;;;;센세 천재만재ㅠㅠㅠㅠㅠ
[Code: 4d44]
2024.05.06 19: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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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비오는날 지친몸을 이끌고 밖에 다녀와 무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있었는데 댓글을 쓰고 있는 지금 화면에 나의 환한 웃음이 비치고 있어요 센세....
[Code: 67fd]
2024.05.06 2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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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행복해
[Code: cd00]
2024.05.06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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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게시물 하나 클릭했는데 갑자기 웬 루브르가...
[Code: 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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