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상하게 입도 짧을것 같아ㅋㅋㅋㅋㅋ특히 트포프 옵대장..인간으로 치면 식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없고 입맛이 무던해서 다른 메크들이 오일이나 금속으로 요리해 먹는거 잘 이해못할것 같음 먹어보면 맛이있기야한데 직접 만들어먹거나 사먹을정도로 선호하지는 않고 에너존 큐브로 마시는게 훨씬 편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할듯

반대로 메각하는 미식가일것 같음ㅋㅋㅋㅋ검투사 시절에 후원자들이랑 만나는 자리에서 고급 요리나 최상급 엔젝스도 종종 즐겨서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나 조리법도 확실하고 요리도 잘하는 편이겠지 근데 동시에 광부랑 초보 검투사 시절 굴렀던 과거가 있어서 필요할때는 질낮은 에너존 큐브도 군말없이 마실것 같음

메가옵티 쀼에 스파클링 스스 비 설정이면
첫째인 스스도 입 짧을것 같음ㅋㅋㅋㅋㅋㅋ근데 옵대장이랑 다르게 여기는 입맛이 까탈스럽고 가리는게 많아서 입이 짧을것 같다 평화로운 사이버트론AU면 자기가 싫어하는 재료는 다 건져내고 구리선만 호로록하는 스스랑 그거 보면서 이런것만 지 캐리어랑 똑같다고 한소리하는 메각하일듯
반대로 둘째 범블비는 체구는 작은데 진짜 잘먹을것같음ㅋㅋㅋㅋㅋ뭔가 그런 인상이야 안가리고 많이 잘먹어서 옵대장은 막내가 이런면은 메가트론을 닮은게 아닐까 속으로 생각할듯

전쟁중에는 정말 전시상황이라 에너존 남긴다는건 상상도 할수없었는데 종전하고 행성 재건하면서 에너존 수급도 잘되면 옵대장 입 짧은거 다시 드러나겠지 수장님들이랑 각 진영 간부들 모여서 회의하다 간단하게 에너존 큐브 마시면 옵대장은 항상 큐브의 4분의 1쯤 남기고 내려놓고 자기 몫 끝낸 메각하가 그거 자연스럽게 받아서 마시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