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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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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클 오랜만에 재탕하다가 뽕 오지게 차네...소재도 소재지만 관람평 대다수가 작품성보다는 연기에 치중돼있는 것도 존나 하...매튜 뽕이 안 찰 수가 없다. 다시 봐도 처음 봤을 때 감흥이 그대로라 개좋았음 ㅅㅂ 이 영화 후원해주는 투자자가 안 나와서 엎어질 뻔했던 거 매튜랑 감독이랑 꿋꿋하게 존버타서 저예산이더라도 결국 투자자 찾고 영화 완성해낸 다음에 당시에 시상식 쓸게 된 것까지 달바클 영화의 탄생서사까지 시네마틱함. 매튜가 장 마크 발레랑 한 번 더 작업했으면 좋았을텐데 습습...(꒦ິ⌓꒦ີ)
맥커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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