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68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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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7:18
좋아하는걸 싫어하는 것처럼 연기하는게 더 어렵지 않나??
근데
이렇게 눈만 마주쳐도 좋아 죽고 헤어지는 순간에도 아쉬워서 손 잡고 아이컨텍하고 막 눈에서 꿀이 넘쳐흐르는 둘이
이런 혐관을 연기 했다는게...
않이 그 많던 꿀 어디에 봉인함? 숨길데가 있었어? 아니 그 전에 그 꿀을 숨길 수 있는거였음??? 이렇게 진득하게 아이컨텍하면서 저 건조하고 빈정거리는 눈 어떻게 뜬건데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되는 사람 앞에서 그걸 갈무리하고 서로 노려보는 연기 어케하는건데 도대체
역시 홍빈계의 천왕영제 클라쓰;;
유덕화양조위 덕화조위 계원일언
골드핑거 금수지
근데
이렇게 눈만 마주쳐도 좋아 죽고 헤어지는 순간에도 아쉬워서 손 잡고 아이컨텍하고 막 눈에서 꿀이 넘쳐흐르는 둘이
이런 혐관을 연기 했다는게...
않이 그 많던 꿀 어디에 봉인함? 숨길데가 있었어? 아니 그 전에 그 꿀을 숨길 수 있는거였음??? 이렇게 진득하게 아이컨텍하면서 저 건조하고 빈정거리는 눈 어떻게 뜬건데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되는 사람 앞에서 그걸 갈무리하고 서로 노려보는 연기 어케하는건데 도대체
역시 홍빈계의 천왕영제 클라쓰;;
유덕화양조위 덕화조위 계원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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