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8536
2025.11.14 21:53
1000001351.jpg

1000001352.jpg

1000001356.jpg

1000001355.jpg

1000001359.jpg



웰컴투 페어리테일

그시절에 특히 유행했던 감성의 고어 코미디...
대충 어린아이가 동화나라에 갔는데 모험이 안끝나는 바람에 30년동안 떠나지 못하고 그대로 외형만 꼬맹이인 어른으로 돌아다니면서 학살을 일삼는 내용

기믹중에 메타적 내러이터가 동시에 작중에 물리적으로 존재함 + 근데 주인공 거트루드가 나레이션을 존나 싫어해서 매번 나레이터를 죽여버린다는 러닝개그 좋아했음

이세계물이라는 개념도 존재하지 않던 그 시절에 인디작품 치고는 센세이션하게 성공해서 국내에도 불법번역본 돌아다니고 했었는데





1000001354.jpg

1000001357.jpg


시퀄 시작해서 현재까지 연재중이더라 (근데 원래 1부는 닫힌결말로 마무리되어있어서 시퀄은 무시하더라도 상관없긴함)

어른 거트루드가 다시 한번 동화나라에 가는 내용인데...뭐 근데 ㅅㅍ했다 ㅅㅍ해서 별 의미는 없긴함

심지어 스토리 전개하다 갑자기 ㅅㅍㅅㅍ ㅅㅂ ㅅㅍㅅㅍ 해서 이제 아무런 스토리도 없음...걍 옴니버스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의 팝컬쳐 레퍼런스 범벅 무언가가 되긴 했는데...

암튼 뭐 그림은 여전히 존나 잘그리니까 노스탤지어 느껴보고싶으몀 한번 찾아봐라
[Code: 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