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색 거의 토마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이 윌 패렐이 장놀즈 헌정 행사 축사 하다가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미국 상을 캐나다인인 놀즈한테 왜주냐고하면서 급발진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쟨 이미 캐나다에서 국보 1호니까 차라리 날 달라고하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접떨기 시작



"그래, 쟤가 영화도 잘만들고, 좋은 아빠고 남편이고!훌륭한 사업가긴 하지!골져스하고!그래 인정한다 쟤한테서는 심지어 초콜릿칩 쿠키 반죽향기랑 은은한 포트와인 향이 난다고!!"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걍 좋은거 다 섞은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빵 터졌다가 점점 이마짚->얼굴 가림->가린 손 뒤로 보이는 터질듯한 얼굴색이 존나 웃김ㅜㅠㅠ그리고 눈이 접혀서 돌아오질 않음


이 뒤에 개뜬금없이 윌패럴이 정색하면서 "혹시 당신의 면역체계가 걱정되시진 않나요" 하는 뉘앙스로 제품 홍보하는데 진짜 개뻔뻔하고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놀즈가 ????하다가 Fuxk Off!하는거같은데 묵음처리되어서 안들리는것조차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맨날 정색하고 웃기는 역할인 사람이 수치스러워하면서도 강냉이 만개하는 거 보니까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장놀즈 운다울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