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8 16:21
ㅇㅇ
당신이 배우자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그를 분노에 가득찬 괴물로 만드는 약물과 알코올 중독에서 빠져 나올수 있도록 도우려고 모든 힘을 다하면, 당신은 잔소리를 하는 거다.
당신이 마침내 충분히 참았다 - 충분히 두려워했고, 충분히 고통 받았고, 당신을 구하기 위해 떠나야 한다고 결정한다면, 당신은 골드 디거다.
그것이 뎁씨가 여러분들의 입을 빌려 말하려고 하는 메세지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존나 눈물나고 속이 답답해진다 변호사가 말 잘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엠버한테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당신이 마침내 충분히 참았다 - 충분히 두려워했고, 충분히 고통 받았고, 당신을 구하기 위해 떠나야 한다고 결정한다면, 당신은 골드 디거다.
그것이 뎁씨가 여러분들의 입을 빌려 말하려고 하는 메세지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존나 눈물나고 속이 답답해진다 변호사가 말 잘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엠버한테 꼭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Code: ce03]
2022.05.28 16:33
ㅇㅇ
읽는데 눈물나고 속이 답답하다는게 이런건가 싶다..
제발 피해교주가 자신의 길을 가도록 좀 놔줘라 거머리같은 가폭충과 가폭충 옹호하는 새끼들아
“그들은 여러분들이 엠버가 완벽해야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게 속이려고 합니다. 뎁씨의 수많은 결함은 무시하고요. 하지만 그 수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엠버는 완벽하지 않아요. 우리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완벽한 척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결정해야하는 것은 그 문제가 아닙니다.”
피해자가 완전무결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둘을 똑같다고 말하는 가해자들과 세상이 아직도 이렇게 득실득실 대는게 역겹고..
제발 피해교주가 자신의 길을 가도록 좀 놔줘라 거머리같은 가폭충과 가폭충 옹호하는 새끼들아
“그들은 여러분들이 엠버가 완벽해야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게 속이려고 합니다. 뎁씨의 수많은 결함은 무시하고요. 하지만 그 수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엠버는 완벽하지 않아요. 우리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완벽한 척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결정해야하는 것은 그 문제가 아닙니다.”
피해자가 완전무결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둘을 똑같다고 말하는 가해자들과 세상이 아직도 이렇게 득실득실 대는게 역겹고..
[Code: d47d]
2022.05.28 16:33
ㅇㅇ
“뎁씨는 결코 여러분께 그가 엠버에게 단 한번의 학대도 저지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잘 모르시겠을 경우, 허드씨의 편을 들어주셔야 합니다. 엠버에 반대되는 판결은 이런 메세지를 보낼 뿐입니다. 당신이 학대의 피해자로서 무엇을 하든간에, 항상 더 해야만 한다고. 당신이 어떤 기록을 남기든 간에, 항상 더 많은 기록이 필요하다고. 누구에게 알리든, 당신은 항상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어야 한다고. 당신이 당신 자신의 불완전성과 관계에서의 단점에 대해 얼마나 정직할지라도, 사람들이 당신을 믿기 위해서는 당신은 완벽해야만 한다고. 그 메세지를 보내지 말아주십시오. 그것이 그가 당신들이 말하길 바라는 겁니다.”
[Code: d47d]
2024.01.07 21:48
ㅇㅇ
미친 어쩌다 밟아서 지금 읽었는데 진짜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끔찍하고 고통스럽다..
그리고 허드씨가 증언하는 것을 들으셨죠. 그녀는 다음 날 그가 집 전체에 고기를 뿌려두고 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날 밤에, 그녀가 자러가기 전에는 없었죠. 그녀는 그 당시에 대해 "나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유리에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움직이고 싶었지만 내 치골 쪽에 압박이 느껴졌다. 나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왜냐하면 그게 깨진 건지 아닌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가 내 안에 넣은 병이 깨진 것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돼서 계속 읽었는데.....
이해하자마자 진심 눈물 나온다....
평생 괴로울 트라우마가 생겼을 것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고 제발 다 잊고 평화롭고 행복해지길 바래 정말..
그리고 허드씨가 증언하는 것을 들으셨죠. 그녀는 다음 날 그가 집 전체에 고기를 뿌려두고 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날 밤에, 그녀가 자러가기 전에는 없었죠. 그녀는 그 당시에 대해 "나는 일어나려고 했지만 유리에 계속 미끄러졌다. 나는 움직이고 싶었지만 내 치골 쪽에 압박이 느껴졌다. 나는 움직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왜냐하면 그게 깨진 건지 아닌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그가 내 안에 넣은 병이 깨진 것이었는지 알 수 없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돼서 계속 읽었는데.....
이해하자마자 진심 눈물 나온다....
평생 괴로울 트라우마가 생겼을 것 같아서 너무 마음 아프고 제발 다 잊고 평화롭고 행복해지길 바래 정말..
[Code: ef83]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