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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13:45
간단히 정리해보겠음
1. 오로라 한정판 머천 판매를 시작한지 좀 됨
2. 오로라 아트워크가 그려진 머천이고 이걸 사면 칼콧 내한에 보탠다고 했었음. 종이 머천이 있고(50장) 알루미늄 금속판 재질이 있음(20장)
3. 이 머천들을 구매하면 멤버들 사인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함께 배송해 준다고 했음.
관련 공지가 5월 20일에 처음 올라왔고 오늘은 6월 20일임
1. 머천을 구매한 사람들은 처음엔 당연히 영국에서 배송되는 줄 알았음
2. 근데 국내배송이었음. 배송 개빨리옴. 영국에서 배송 미리 받아두고 한국에서 개별 포장해 배송한걸로 추정.
3. 머천을 구매를 했는데 프로필 사진이 누락되어 배송온 경우가 생김. 이에 붕줄에 문의.
4. 붕줄 답변: 포장하는 중에 누락한 것 같다. 다시 보내드리겠다.
5. 3주가 지나도 재배송받지 못해 재문의하는 사건 발생. 이때까지도 붕줄은 누락자에게 그 어떤 안내도 하지 않음. 누락자가 직접 재문의.
6. 영국에서 직접 다시 사인받아 보내서 오래 걸린다는 답변. (그럼 왜 진작 미리 알려주지 않고 누락자가 3주 지나고 재문의하고서야 답변하는가)
7. 누락자: 포장 중 누락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8. 붕줄: 밴드가 수량체크 잘못 해서 보냈다(갑자기 말바꿔서 칼콧탓함)
9. “다시 설명하겠다. 밴드가 잘못 보냈다. 재요청후 기다리는 중이다. 일단 있는 수량을 저희가 포장해서 보냈던 거다.” <일단 있는 수량을 포장해서 보냈다는 건 처음부터 개수가 모자랐다는 걸 알았단 얘기인데 왜 공계에 그 어떤 공지도 하지 않았는지
10. 배송 과정에 수량이 모자란 걸 깨닫고 밴드에게 알렸다. 일단 있는 것부터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그걸 왜 공지를 안 하고 누락자가 먼저 문의를 하고서야 답변을 하는 것인지
11. 명확하게 이해가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영국에서 사진 보냈고 오는대로 문제없이 보내겠다. 단순 포장 누락이 아니라 수량 부족이다. <아니 그러니까 상황은 이해 했는데 왜 미리 공지를 안했냐고 이해를 못하는건 본인이겠지
붕줄이 먼저 공지한거 단 하나도 없음. 다 구매자들이 먼저 문의를 해야 해주는 답변임. 아니 레이블 공계가 저런 걸 미리 공지도 안 해주는 게 정상임? 누락 수량 파악하자마자 공계에 누락 발생했다 못 받으신 분 계시면 문의달라 공지 올리는 게 당연한거 아님? 왜 그걸 구매자가 먼저 문의를 해야 함? 그래서 공지를 왜 안올렸냐고 하니까 칼콧 탓 돌리면서 똑같은소리 반복함 말투 진짜 ㅋㅋㅋㅋㅋ
심지어 머천 같은 주소로 여러 개 주문해도 배송비는 다 따로 받았으면서 택배는 합배송되어 옴. 이에 대한 공지도 먼저 있었어야 되는 거 아님? 칼콧 내한에 보탬된다니까 다들 입다물고있었던걸텐데 그게 정말로 괜찮은건 아니잖음 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붕줄이 몰래 돈 떼먹었다고 해도 합당한 의심 아님? 진짜 돈을 떼먹었다 이 소리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저렇게 하면서 미리 공지도 없었으면 그런 의심 나와도 말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이에 사람들이 짹에서 항의하는데 붕줄 공계에 그 어떤 공지도 없음. 답변도 없음. 무시 일관중.
미친거아니냐? 얘네 서치 다 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비라인레코즈라고 썼음. 서치를 안 할수가 없는게 지난번 대포 사건때 관계자 개인 스느스에 ‘다 보고 모아두고 있다’ 는 뉘앙스의 게시글 올라왔었음. 세상에 어떤 레이블이 공지도 이따위로 하면서 전부 무시로 일관함? 얘네나 어웨이크나 똑같음 적어도 어웨이크는 팬이랑 기싸움은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심지어 팬들이 문의 넣어서 답변할때 보면 팬들 우습게 보고 짜증내는거 진심 티남... 뭐하자는거임 진짜...
+혹시 해서 덧붙이는데 어웨이크랑 얘네랑 누가 더 낫다 이 말 하고 싶은 건 아님... 둘 다 진짜 개빡쳐
칼콧밴
1. 오로라 한정판 머천 판매를 시작한지 좀 됨
2. 오로라 아트워크가 그려진 머천이고 이걸 사면 칼콧 내한에 보탠다고 했었음. 종이 머천이 있고(50장) 알루미늄 금속판 재질이 있음(20장)
3. 이 머천들을 구매하면 멤버들 사인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함께 배송해 준다고 했음.
관련 공지가 5월 20일에 처음 올라왔고 오늘은 6월 20일임
1. 머천을 구매한 사람들은 처음엔 당연히 영국에서 배송되는 줄 알았음
2. 근데 국내배송이었음. 배송 개빨리옴. 영국에서 배송 미리 받아두고 한국에서 개별 포장해 배송한걸로 추정.
3. 머천을 구매를 했는데 프로필 사진이 누락되어 배송온 경우가 생김. 이에 붕줄에 문의.
4. 붕줄 답변: 포장하는 중에 누락한 것 같다. 다시 보내드리겠다.
5. 3주가 지나도 재배송받지 못해 재문의하는 사건 발생. 이때까지도 붕줄은 누락자에게 그 어떤 안내도 하지 않음. 누락자가 직접 재문의.
6. 영국에서 직접 다시 사인받아 보내서 오래 걸린다는 답변. (그럼 왜 진작 미리 알려주지 않고 누락자가 3주 지나고 재문의하고서야 답변하는가)
7. 누락자: 포장 중 누락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8. 붕줄: 밴드가 수량체크 잘못 해서 보냈다(갑자기 말바꿔서 칼콧탓함)
9. “다시 설명하겠다. 밴드가 잘못 보냈다. 재요청후 기다리는 중이다. 일단 있는 수량을 저희가 포장해서 보냈던 거다.” <일단 있는 수량을 포장해서 보냈다는 건 처음부터 개수가 모자랐다는 걸 알았단 얘기인데 왜 공계에 그 어떤 공지도 하지 않았는지
10. 배송 과정에 수량이 모자란 걸 깨닫고 밴드에게 알렸다. 일단 있는 것부터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그걸 왜 공지를 안 하고 누락자가 먼저 문의를 하고서야 답변을 하는 것인지
11. 명확하게 이해가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영국에서 사진 보냈고 오는대로 문제없이 보내겠다. 단순 포장 누락이 아니라 수량 부족이다. <아니 그러니까 상황은 이해 했는데 왜 미리 공지를 안했냐고 이해를 못하는건 본인이겠지
붕줄이 먼저 공지한거 단 하나도 없음. 다 구매자들이 먼저 문의를 해야 해주는 답변임. 아니 레이블 공계가 저런 걸 미리 공지도 안 해주는 게 정상임? 누락 수량 파악하자마자 공계에 누락 발생했다 못 받으신 분 계시면 문의달라 공지 올리는 게 당연한거 아님? 왜 그걸 구매자가 먼저 문의를 해야 함? 그래서 공지를 왜 안올렸냐고 하니까 칼콧 탓 돌리면서 똑같은소리 반복함 말투 진짜 ㅋㅋㅋㅋㅋ
심지어 머천 같은 주소로 여러 개 주문해도 배송비는 다 따로 받았으면서 택배는 합배송되어 옴. 이에 대한 공지도 먼저 있었어야 되는 거 아님? 칼콧 내한에 보탬된다니까 다들 입다물고있었던걸텐데 그게 정말로 괜찮은건 아니잖음 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붕줄이 몰래 돈 떼먹었다고 해도 합당한 의심 아님? 진짜 돈을 떼먹었다 이 소리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저렇게 하면서 미리 공지도 없었으면 그런 의심 나와도 말 되잖아 ㅋㅋㅋㅋㅋㅋ
이에 사람들이 짹에서 항의하는데 붕줄 공계에 그 어떤 공지도 없음. 답변도 없음. 무시 일관중.
미친거아니냐? 얘네 서치 다 하는 것 같아서 일부러 비라인레코즈라고 썼음. 서치를 안 할수가 없는게 지난번 대포 사건때 관계자 개인 스느스에 ‘다 보고 모아두고 있다’ 는 뉘앙스의 게시글 올라왔었음. 세상에 어떤 레이블이 공지도 이따위로 하면서 전부 무시로 일관함? 얘네나 어웨이크나 똑같음 적어도 어웨이크는 팬이랑 기싸움은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심지어 팬들이 문의 넣어서 답변할때 보면 팬들 우습게 보고 짜증내는거 진심 티남... 뭐하자는거임 진짜...
+혹시 해서 덧붙이는데 어웨이크랑 얘네랑 누가 더 낫다 이 말 하고 싶은 건 아님... 둘 다 진짜 개빡쳐
칼콧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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