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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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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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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올라가다가 지쳐서 걍 첫번째 스팟으로 내려와서 앉아 쉬었는데 안내원이 슬쩍 오더니 본격 이야기꽃 핌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동네에서 왔냐면섴ㅋㅋㅋ 어디 출신이라고 말해주니까 아 거기 ㅁㅁㅁㅁㅁ 있는데 아니냐면서 아는척 해줌ㅋㅋㅋㅋㅋㅋ 앙지대 안내원 아저씨동무 잘 살아계시지요...
[Code: 8453]
2019.08.18 2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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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관광구역에서 사용되던 화폐가 미국달러라서 ‘이새끼들은 미제 되게 싫어하면서 미제돈 쓰네;’ 했던 기억이 있닼ㅋㅋㅋㅋㅋㅋ
[Code: 8453]
2019.08.18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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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도 어릴때 갔었는데 출입국 심사할때 도장찍는 곳에 총든 군인들 있어서 존무였음... 어린맘에 신기해서 도장찍는거 빼꼼 보고있으니까 존무 북한구닌아저씨가 뭘그러케 처다보나우??? 이래서 개식겁한 기억남 ㅅㅂ
[Code: 9dfe]
2019.08.18 23: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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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도 골드강산 관광 될때 갔다왔었는데 거기 호텔 묵었을때 달하고 산 등반하다 본 연못같은게 아직도 생각남...존나 예술이었어
[Code: 9712]
2019.08.18 23: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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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갈 수 있을지 알아서 안갔는데 아깝다ㅜㅜ
[Code: 286b]
2019.08.19 00:37
ㅇㅇ
정상회담할때 관심생겨서 부칸 자연경관 사진같은거 찾아봤는데 ㄹㅇ 개쩔어보이드라... 언젠간 생눈으로 보고싶음
[Code: ec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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