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96894346
view 16809
2018.02.25 00:45
펄럭훈 진짜 체구도 작고 서양 선수들 사이에서 활약하기 힘들었을텐데
뭔가 시상대 오를때 속시원해보였음..
2010 밴쿱어때랑은 감상이 또 다르겠지... 진짜 역사의 한획을 그었다는건 어떤기분일까
나붕도 이렇게 소름인데 ㅋㅋㅋ
https://hygall.com/96894346
[Code: 69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