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시발... 이걸 보고 내 취향의 시초가 어디였는지 깨달아버렸다 나도 저 파란 개구리 존나 좋아했었는데 중간에 커져가지고 한별이 한 품에 안는 것도 존나 좋아했음 아 이거였구나...
[Code: ea6f]
2020.01.19 05:07
ㅇㅇ
나붕 경험은 빻다 못해 욕 댓글 처먹을 거 같아서 차마 자세히 못쓰겠다... 어릴때 국드 보다가 깨달았는데... 장면 상황이나 배경이 좀 그랫어..
[Code: 1b20]
2020.01.19 07:48
ㅇㅇ
케1로ㅡ로에 꼴리는거 존나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1f22]
2020.01.19 07:59
ㅇㅇ
와 씨 나붕도 저거 좋아했는데 미친 마음의 고향을 찾아버림
[Code: dbfd]
2020.01.19 20:56
ㅇㅇ
아....댓글들 읽다보니 그로신 테티스 .... 이누야샤 금강 누드... 유구한 빻취향이었네 ㅋㄹㄹ도 그 하얀상병?X한스타가 그렇게 꼴렸는데
[Code: b9d5]
2020.01.19 22:22
ㅇㅇ
와 ㅅㅂ 존ㄴㄴㄴㄴㄴ나 소름 나붕도 정확히 이게 시작이었음 아직도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소름이다
[Code: fe03]
2020.01.20 10:28
ㅇㅇ
디1지1몬에서 항상 당당하던 주인공이 다른 애들 보호하느라 혼자서 속수무책으로 쳐맞을 때...ㅜ 절대 못이기는데 자기가 나서서 애들 보호하면서 불쌍하게 쳐맞고 구르는데 좋아서 미치는줄ㅋㅋㅋㅋ 그리고 시스터 콤플렉스 있어서 동생 아플때 멘붕와서 정신 못차리는 것도 진짜 좋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