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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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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9:05
ㅇㅇ
해피가 토니의 저 드립을 받아줄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6c05]
2019.12.10 19: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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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글이 이럭게 달달하고 존잼이면 반칙 아닌가 ༼;´༎ຶ ۝ ༎ຶ ༽ 토니 존나웃긴데 존멋인거 정말 체고야 ㅋㅋㅋㅋ 마지막 장면..싀바 너무좋다ㅠㅠㅠㅠ 내센세가 천재라 넘행복해
[Code: 5bac]
2019.12.10 21: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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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피를 아들처럼 생각했어."

"이건 어디에 실을까요 아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셍세 대사찰친거 최고다 진짜ㅋㅋㅋㅋ읽는 내내 광대솟는걸 멈출수가 업어
[Code: 1535]
2019.12.11 1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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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피를 아들처럼 생각했어."

"이건 어디에 실을까요 아빠?"

팔 한 가득 상자를 들고있는 해피가 말을건내자 메이는 인상을 찡그렸고 토니는 눈가를 닦는척했다.

"알아서 하렴 아들. 다컸네 이제."
센세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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