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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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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노란장판 감성 극혐맨이었는데 내가 씨발 이렇게 허벌눈물이었나..
2019.06.20 23:56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1ddf]
2019.06.21 04:54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063]
2019.06.21 00:16
ㅇㅇ
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묺 ㄷㄱ
[Code: 085b]
2019.06.21 00:32
ㅇㅇ
노란장판감성 극혐인데 성적인 부분 하나도없이 그냥 뭔가 담담한듯하면서 리얼하게쓰니까 생각보다 읽을만 하네..
[Code: 5a78]
2019.06.21 00:38
ㅇㅇ
부모님이란 존재는 진짜 특별하고 유일무이한 존재다...
[Code: 424e]
2019.06.21 00:42
ㅇㅇ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냐...ㅠㅠㅠ
[Code: eeed]
2019.06.21 01:06
ㅇㅇ
이게 왜 눈물난다는거지?하고 읽다가 막문단읽고 통곡중 씨발ㅠ
[Code: 5c5c]
2019.06.21 01:54
ㅇㅇ
묺 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ㄷㄱ
[Code: c45e]
2019.06.21 02:57
ㅇㅇ
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f497]
2019.06.21 03:22
ㅇㅇ
새벽이라 못읽겠어 ㄷㄱ
[Code: e010]
2019.06.21 07:00
ㅇㅇ
나아침부터울어
[Code: b29c]
2019.06.21 08:10
ㅇㅇ
눈물 ㄷㄱ
[Code: 0831]
2019.07.04 17:07
ㅇㅇ
모바일
어떻게든 살았어야 했다 ㄷㄱ 묺
[Code: ab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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