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1114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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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2:00
소련 사람들이 왜 다 영어로 대화하냐 뭐 그런 불만 드라마 상영 전에 잠깐 있었는데 드라마 상영되고 나서는 한번도 못 봤음
아이엠두부 평가 읽어보면 "나는 체르노빌에서 태어났었다" "나는 우크레니아 사람입니다" 이런 평가가 주루루륵 나오고 다들 검증이 너무 잘 되어서 놀랐다 + 만들어 져서 다행이다 라는 의견밖에 없음. 심지어 집에 있는 쓰레기통 + 벽지 같은것들 마져 실제 사람들이 쓰던거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고 함. 실제 키에브에서 대피햇던 사람은 드라마가 더 현실 같았다고....당시에는 대피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우왕자왕 했는데 드라마 보면서 하나하나 다시 생각이 나면서 상황이 정리되는 느낌이였다고 함.
한 러시아 사람은 영어인게 거슬리지 않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냥 영어로 더빙된 러시아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 라고 대답함
아이엠두부 평가 읽어보면 "나는 체르노빌에서 태어났었다" "나는 우크레니아 사람입니다" 이런 평가가 주루루륵 나오고 다들 검증이 너무 잘 되어서 놀랐다 + 만들어 져서 다행이다 라는 의견밖에 없음. 심지어 집에 있는 쓰레기통 + 벽지 같은것들 마져 실제 사람들이 쓰던거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고 함. 실제 키에브에서 대피햇던 사람은 드라마가 더 현실 같았다고....당시에는 대피한다고 정신이 없어서 우왕자왕 했는데 드라마 보면서 하나하나 다시 생각이 나면서 상황이 정리되는 느낌이였다고 함.
한 러시아 사람은 영어인게 거슬리지 않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냥 영어로 더빙된 러시아 영화를 보는것 같았다" 라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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