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137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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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1:06
몇십 킬로 혹한에서 행군하고 얼어 죽을 뻔했으면서도 게일이 활짝 웃으니까, 지도 활짝 웃으면서 사회생활 함.
마누라 혼자 보내고, 깡패인지 양아치인지 뭔가가 되서 나타남. 인상 개험악.
자기야 나 집 간다. 미소가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함.
게일 옆에 앉아 있으니까 좋아죽는 중.
번외편으로 게일 생사 모르는 존이건도 있다. 이거는 깡패 수준도 아니고 나찌 목숨 수거하러 가는 저승사자 수준.
마옵에 존게일 칼럼오틴버 칼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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