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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2:10
ㅇㅇ
오컬트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공포영화에 더 몰입하고 싶을 수 있으니 gv에서 게스트나 관계자가 영화에 담긴 오컬트 상징 관련 해설을 해주거나 영화 배경인 당시 쌀국 분위기를 설명해주거나 그러기를 바랄 수도 있지않냐 물론 저 게스트나 주제가 잘못된 건 아닌데 저것도 공포영화를 어떻게 즐기는가에 따른 개개인 취향의 문제인데 ㄱㅆ붕이나 댓글들은 해설 보고 싶어서 gv가려하거나 gv에서 뭔 얘기 나올지 궁금해하다가 주제가 전혀 그런 방향으로 안 보여서 실망할 수 있는 거 아님?ㅋㅋㅋ덕싸에서 개봉 기다리던 장르 영화 행사 방향 맘에 안들면 불만의견 나올 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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