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리 존나 안써서 이전에 올린 거 몇 개 있는데다... 양심에 찔리지만...
양심이 성감대라 괜챤




넷플 독거소년 코타로랑 기동아 부탁해! 봄 둘 다 보고 질질 짬




엔칸토 역시 보고 오열함 근데 36색으로 그리려니 존나 빡쳐서 때려침 




처음으로 잡지 오려서 꾸며본 거 마마마도... 질질 짰음다 




불량공주 모모코 좀 애니같은 설정이라서 망가처럼 그려봄 
이쯤되니 나 너무 씹덕 같을지도...? (맞음) 




뷰티풀 다크니스랑 처녀 자살 소동 
둘 다 내용은 난해한데 OST가 존나 띵곡임 특히 처녀자살소동은 앨범아트 너무 맘에 들어서 그려봄




스크랩 다꾸 본격적으로 해봤는데 미적감각 다 뒤져서 망햇지만... 그래두 하이틴 느낌 나는 건 맘에 듦ㅎ

 

ㄱㅇ 영화랑 왕공주... 진짜 왕공주 우릴레즈로만들어놓고잠이오냐!!!!


그 외


대부분 걍 먹고 덕질한 거만 기록함 휴
그래도 끈기 없어서 어리 기껏해야 세달 쓰고 말았는데 올해는 좀 더 쓴 것 같아서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