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0659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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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09:49
1 (들판의 우물 깊은 구멍)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2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3 (행복의 토로를 후회처럼 한다) 김영하 오직 두 사람

다 띵작이니 관심 생겼으면 읽어보자
2022.11.10 09: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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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첫번째거 궁금했는데 ㅋㅁ
[Code: 1118]
2022.11.10 09: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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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 읽은 책이라서 시간당 433페이지 나왔나보다. 실제로는 200페이지 정도인데
[Code: 6785]
2022.11.10 09: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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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저러다가 다음장에 섹스하겠다 싶었는데 하루키였군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0cf4]
2022.11.10 09: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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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024]
2022.11.10 1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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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a22]
2022.11.10 10:22
ㅇㅇ
아 진짜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183]
2022.11.10 1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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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e8d]
2022.11.10 14: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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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다시봐도터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9d7]
2022.11.10 09: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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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마지막이 젤 잘읽히더라 저거 읽어봐야지 ㅋㅁㅋㅁ
[Code: eaf6]
2022.11.10 09:55
ㅇㅇ
오 고마워
[Code: 7cb9]
2022.11.10 09: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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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모르는 거였는데 ㅋㅁㅋㅁ
[Code: ea85]
2022.11.10 09: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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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처음 읽을 때도 뭐라는거야... 했는데 어쩐지 안읽히더라ㅋㅋㅋㅋㅋ
[Code: c216]
2022.11.10 1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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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내용 연결이 왜 안되나 했다 ㅋㅋㅋㅋ
[Code: 26c7]
2022.11.10 1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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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셋 다 남작가였구먼
[Code: 94d5]
2022.11.10 10: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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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ㄹㅇㅋㅋㅋ
[Code: 35fa]
2022.11.10 1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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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Code: dcb2]
2022.11.10 1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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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1q84 추천받아서 읽을 때도 영 안읽히더니 역시 하루키였구만 나랑은 진짜 안맞는듯
[Code: de8d]
2022.11.10 1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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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하루키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안맞네
[Code: e9cc]
2022.11.10 1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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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1은 어디서 읽은것 같았는데 도대체 제목이 기억 안 나더라 노인과바다야 워낙 유명하고 ㅋㅋㅋ
난 쪽본소설은 ㄹㅇ 안읽히는것 같음
미국소설 번역이나 한국소설은 쉽게 훌훌 읽히는데...
[Code: 7cdb]
2022.11.10 10: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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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 궁금했는데 ㅋㅁㅋㅁ
[Code: ce8d]
2022.11.10 10: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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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코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읽은지 n년 됐나
[Code: d1d3]
2022.11.10 10: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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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도 반가웠음
[Code: d1d3]
2022.11.10 15: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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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2 읽으면서 뭔가 노인과 바다 아닌가 했는데 맞았군ㅋㅋ
[Code: 9f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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