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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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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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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ㅔㅔㅔㅠㅠㅠㅠㅠㅠㅠㅠ둘 분위기 어쩔꺼야ㅠㅠㅠㅠㅠ먹먹하다ㅠㅠㅠㅠ진짜ㅠㅠㅠ
[Code: eb59]
2022.08.24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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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붕붕이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로 찢겼어요....어나더 ㅠㅠㅠㅠ
[Code: 3539]
2022.08.25 0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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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찢어진다... 영원한 추억? 미련? 희망? 망상? 그곳에 남겨두고 결국 각자 떠나는 거... 무선이한텐 그게 강징을 위한 거란거...집을 수리하는 거 너무 슬퍼 그래도 그 부서지지 않는 집을 마음 한켠에 두고 평생 살겠지
[Code: 551d]
2022.08.25 0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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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에는 함께하지만 햇살 든 날은 얄궂게도 그렇지 못한 게 너무나 운몽쌍걸
[Code: 551d]
2022.08.25 06: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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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마음 속엔 영원히 그 집이 있겠지ㅠㅠㅠㅠ 으ㅏㅏ아아ㅏ아ㅏㅏ 센세 나 오늘 하루종일 터진 찌찌 끌어안고 있을 거야ㅠㅠㅠㅠㅠㅠ
[Code: 933b]
2022.08.25 06: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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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러고 싶었는데 운몽에 있을 수밖에 없는 강징을 잘 알면서도 집울 고치는 위무선이나 그런 위무선을 끝내 말리지 않는 강징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심장 너덜너덜해짐ㅠㅠㅠㅠㅠ 센세 필력 미쳤다..
[Code: 933b]
2022.08.30 21:55
ㅇㅇ
아아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또 만나게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3b0]
2022.08.30 21:55
ㅇㅇ
근데 진짜 마지막에 쌈박하게 헤어지는 거 너무 여운 쩔고 좋긴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3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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