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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6:16
자꾸 나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교주라던지 나 갉아먹고 자낮 만드는 시발탑이라던지 넹글 돈 광공이 허니비한테 집착하고 임신튀 하면 쫓아가고 닦개되거나 아니면 발목 수갑 채워서 가둬두고 그런 거 이제 그만 보고싶음 막 원나잇했는데 알고보니 직장상사라서 계속 만나야하고 기억 안 나는 척 했더니 나 기억 못하냐고 묻고 그런 거 진짜 구질구질 이제 그만하자 하이틴물도 ㄹㅇ.... 쿼터백이나 인싸인 교주가 너드인 나한테 프롬 파트너 하자고 해서 주위에서 신기하게 보고 나는 진심 아닌 줄 알고 벽 쳤는데 교주가 사귀자고 좋아한다고 매달리는 거 정말 그만 좀... 이쯤하면 허블하자는 말 나오는거지? 여름이야 허블로 달리자고요 끼요오오오오옷
2020.05.25 18: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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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들이 다 미국간거 같더라니 완장질 오졌다(드립임)
[Code: ebab]
2020.05.25 18: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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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471c]
2020.05.25 18: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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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새끼 싫은 것치곤 아주 성실하게 봤어
[Code: 6c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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