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갔더니 있어야할게 없고 없어야할게 있어서 잠이 확 깨는 호랑이겠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하룻밤 사이에 제 가랑이 사이에 자리한 ㅇㄱㅂ을 보고 놀라긴 커녕 도파민 싹 돌면서 천천히 탐색하며 만져볼것같음 두껍고 굳은살 박힌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벌리고 만져보는데 여린 살이 단단한 손가락에 스치며 치고올라오는 쾌감이 ㅈㅈ랑 전혀 다른 쾌락이여서 좀 더 과감하게 만지고 문지르는 호랑이 보고싶다 욕실에서 입고있던 티셔츠(쾨니히 티셔츠) 입에 물고 다리 버린채 분홍빛 클리 굳은살 박힌 손가락으로 눈 뒤집혀가며 오르가즘 느끼는 호랑이 ㅈㄴ 보고싶다.. 그렇게 몇번이고 오르가즘 맞으면서 정신 못차리는 호랑이인데 이제야 잠에서 깼는지 욕실 문 두들기며 호랑이를 찾는 쾨니히에 정신 차리는 호랑이겠지
그리고 쾨니히에게 오빠가 좋은거 보여주겠다며 허벅지를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셔츠 걷어올리며 ㅇㄱㅂ 보여주는 호랑이랑 너무 과한 자극에 말도 못하고 굳어버린 쾨...
호랑이는 그런 쾨니히 반응이 더 재밌어서 침대에 앉아서 다리 벌리고 제 손가락으로 ㅇㄱㅂ 벌리겠지 이미 몇번이고 오르가즘 느꼈던터라 축축하게 젖은 ㅇㄱㅂ을 문지르면서 일부러 신음 흘리며 쾨니히 놀리는 호랑이인데 가만히 굳어있던 쾨니히가 독일어로 욕 내뱉더니 호랑이 허리잡고 끌어당기더니 ㅇㄱㅂ에 얼굴 파묻고 ㅂㅃ하는거 보고싶다
손가라과 차원이 다른 감각에 눈 앞이 새하얘지게 느껴지는 쾌감에 덜덜 떨면서 가는 호랑이랑 생명수라도 된것마냥 호랑이 ㅇㄱㅂ에 얼굴 묻고 잡아먹는 쾨니히
결국 쾨니히에게 붙잡혀 몇번이고 절정맞더니 이러다 진짜 미쳐버릴지도 모른다고 쾨니히 머리 밀어내려하는 호랑이지만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쾌감과 듬직한 쾨니히가 안밀리니 결국 못버티고 기절하겠지..
뭐 나중에는 쾨니히한테 ㅇㄱㅂ 아다 떼이고도 정신없이 미친듯이 박아대고 ㅇㄱㅂ 꽉 채우는 ㅈㅇ에 이러다가 진짜 임신할지도 모른다고 겨우겨우 말하며 쾨니히 밀어내려는 호랑이겠지 그 행동이랑 말이 쾨니히 더 자극 시킨다는것도 모르고...

콜옵 쾨호 쾨니히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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