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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1:37
엔딩후 연인 기준
연관없는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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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수줍어하면서 가만히 있음
"한동안 머릿결 관리를 못했어. 앞으로 신경써야겠는걸."
그리고 좋은 머릿기름이나 크림 구해서 바르기 시작하고 타브가 알아주길 바람..
섀하
좀 불편해함
"애쓴 머리 흐트러트리진 말아."
타브가 계속 가볍게 만지면
"아니, 불안하니까 그만해줘. 내가 머리묶는데 오래 걸리는거 알잖아."
머리 안 묶은 상태로 쓰다듬는건 ㄱㅊ
레이젤
눈알 굴리면서 엄청 어색하게 있길래
'머리 쓰다듬어지는게 처음이야?'
"너랑 하는 모든게 나에겐 처음 같군."
"응. 처음이야."
타브가 손 멈추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래."
아스타리온
좀 탐탁치않게 쳐다보길래
'아~ 예쁘다~ 너무 잘생겼다~' 하면서 쓰다듬어주면 표정 풀리고 손길 즐김
"그래. 언더다크에서 가장 멋진 머리칼을 가진 뱀파이어에게 맞는 대우를 해주라고."
윌
땋은 머리라서 뭔가 쓰다듬는게 어색할것같음ㅋㅋㅋㅋ
타브 사랑스럽게 쳐다보다가 수줍게 웃으면서
"너의 손길은 아침의 햇살같아. 따뜻하고, 매일 내 심장을 울리는군."
도련님 같이 사랑을 속삭이고 손등에 키스해줌
칼라크
머리에 다른 사람 손을 잠깐 어색해하다가 금방 표정 풀리고 좋아함
"머리를 좀 바꿔볼까?"
"내가 뿔 관리는 하는데 말이야, 머리 만지는건 영 못하겠어~"
손길 받으면서 재잘재잘거리고 콧노래부름
할신
일단 타브가 계단이나 의자 위에 올라가있어야 할 듯.. 할신이 타브를 올려다 보는것부터 새롭다
"흠. 엘프의 머리털은 어떤가?"
올려다보면서 타브 얼굴 감상하다가
"더 좋은 생각이 있네."
하고선 왕큰 고양이로 변해서 타브 품안으로 뛰어들음
타브는 신나서 왕고영이 벅벅벅 비벼줌 고로롱 소리내주는 고양이 할신..
민타라
남타브면 손 탁 쳐내고 못하게함..
여타브면 뻣뻣하게 있다가
"너의 애정의 언어는 아직도 날 놀라게 해. 부드럽고 다정하지."
"아주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그것이 네 사랑의 방식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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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어하면서 가만히 있음
"한동안 머릿결 관리를 못했어. 앞으로 신경써야겠는걸."
그리고 좋은 머릿기름이나 크림 구해서 바르기 시작하고 타브가 알아주길 바람..
섀하
좀 불편해함
"애쓴 머리 흐트러트리진 말아."
타브가 계속 가볍게 만지면
"아니, 불안하니까 그만해줘. 내가 머리묶는데 오래 걸리는거 알잖아."
머리 안 묶은 상태로 쓰다듬는건 ㄱㅊ
레이젤
눈알 굴리면서 엄청 어색하게 있길래
'머리 쓰다듬어지는게 처음이야?'
"너랑 하는 모든게 나에겐 처음 같군."
"응. 처음이야."
타브가 손 멈추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래."
아스타리온
좀 탐탁치않게 쳐다보길래
'아~ 예쁘다~ 너무 잘생겼다~' 하면서 쓰다듬어주면 표정 풀리고 손길 즐김
"그래. 언더다크에서 가장 멋진 머리칼을 가진 뱀파이어에게 맞는 대우를 해주라고."
윌
땋은 머리라서 뭔가 쓰다듬는게 어색할것같음ㅋㅋㅋㅋ
타브 사랑스럽게 쳐다보다가 수줍게 웃으면서
"너의 손길은 아침의 햇살같아. 따뜻하고, 매일 내 심장을 울리는군."
도련님 같이 사랑을 속삭이고 손등에 키스해줌
칼라크
머리에 다른 사람 손을 잠깐 어색해하다가 금방 표정 풀리고 좋아함
"머리를 좀 바꿔볼까?"
"내가 뿔 관리는 하는데 말이야, 머리 만지는건 영 못하겠어~"
손길 받으면서 재잘재잘거리고 콧노래부름
할신
일단 타브가 계단이나 의자 위에 올라가있어야 할 듯.. 할신이 타브를 올려다 보는것부터 새롭다
"흠. 엘프의 머리털은 어떤가?"
올려다보면서 타브 얼굴 감상하다가
"더 좋은 생각이 있네."
하고선 왕큰 고양이로 변해서 타브 품안으로 뛰어들음
타브는 신나서 왕고영이 벅벅벅 비벼줌 고로롱 소리내주는 고양이 할신..
민타라
남타브면 손 탁 쳐내고 못하게함..
여타브면 뻣뻣하게 있다가
"너의 애정의 언어는 아직도 날 놀라게 해. 부드럽고 다정하지."
"아주 좋다고 할 순 없지만, 그것이 네 사랑의 방식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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