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671985
view 5185
2024.04.02 01:48
아직 열다섯도 안 된 어린 알파 자지로 보모랑 성교육하는데 아직 어리니까 어른 알파보다는 덜 큰 자지 근데 그 나잇대 애들 치고는 좀 많이 큰 자지면 어떡함.......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이명헌 대충 아래만 벗고 누워서 몸 열고 삽입 받아주는데 들어오는 이물감에 살짝 인상 찌푸릴 정도임 못 견딜 건 아니지만 좀 크긴 크다 싶은 크기...... 개빻았지만 이명헌 정씨네 도련님 말고도 다른 귀족집에 몇번 보모일 한 적 있어서 대충 그 나이 알파들 자지 크기 어느정도인지 알거든 대부분은 노련한 오메가면 그냥 적당히 장단 맞춰 조이고 풀고 해주면서 정신차리고 교육할 수 있는 정도임 근데 우성이 어릴때부터 싹수 너무 노래서 이명헌도 좀 목 가다듬고 심호흡 해야되면 좋겠다 도련님이 눈 반쯤 감고 허리 흔들기 시작하면 성교육인거 잊고 신음할 거 같아서 아득해지는 정신 꽉 붙잡는 보모임 이럴때 이성 잃지 말라고 노련한+덩치있는 오메가 쓰는 건데 느껴버리면.... 보통은 오메가도 절정 안할 자신 있으니까 여기가 ㅋㄹ라고 만져보라고 가르쳐주는데 이명헌 지금 가르쳐주기 겁남 거기 손 닿으면 바로 자기가 가버릴까봐ㅌㅌㅌㅌㅌㅌㅌㅌ 그냥 오금만 잡고 벌린 채로 애가 추삽질하는거 약간 찡그리고 버티는 명헌임
도련님 좀 더 허리를 많이 뺐다가 쑤셔보세요, 읏...! 네... 그렇게...읏! 하아, 아...(ㅅㅂ 너무 커...) 익숙해지셨으면 상체를 세워가지고... 오메가 다리 직접 벌려서, 아, 아, 아, 아으,읏, 후우,아으,앙!(안돼 진짜 갈거같....!) 가기직전에 황급히 도련님 자지 빼게하고 고개 젖히면서 꾸우우욱 절정참는 명헌이랑 얼굴 빨갛게 상기된채로 꼴사납게 벌어진 보모 다리사이 구멍 벌름거리는거 쳐다보는 도련님일듯
나중에 안가르쳐줘도 공알 만져주는 법 배워서는 푹푹 박히면서 분수싸는 것까지 실습했으면 좋겠다

그러니 정씨네 도련님 장성하시는 동안 얼마나 훌륭한 크기로 자라겠냐고ㅌㅌㅌㅌ 근데 보모 계속 성교육 해주니까 그 폭룡자지에 자기도 모르게 점점 맞춰져가면 좋겠다.... 우성이 성인되면 그 좆 적응하는 오메가가 없어서 명헌이가 계속 대줘야할거같음 정우성 그 덩치로 이젠 한품수 된 보모한테 퍽퍽 박으면서 다들 내꺼 못 넣는데 보모만 왜이렇게 잘 넣어요 진짜 큰일났네 나때문에 ㅂㅈ 허벌창나버려서.... 하고 중얼거릴거같음 밑에 깔린 명헌이 이미 표정 맛가서 안들림
2024.04.02 03:32
ㅇㅇ
모바일
아 잠다잤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b8c]
2024.04.02 04:15
ㅇㅇ
모바일
ㅁㅊ눈뜨자마 이거봄 개죠아ㅌㅌㅌㅌㅌㅌㅌ
[Code: a5c2]
2024.04.02 10:39
ㅇㅇ
모바일
존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7eb5]
2024.04.02 11:36
ㅇㅇ
모바일
미쳤나봐 와 존꼴개꼴ㅠㅠㅠㅠㅠㅠㅠㅠㅜ 성교육인데 지 본분잃고 가득 느끼는 보모명헌 ㅅㅂ존나꼴려
[Code: 99d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