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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면 알겠지만 포감은 var를 신뢰하지 않음 결국 사람이 결정내리는 일이기 때문에 실수가 발생한다고 함 그건 수년동안 있었던 일이고 이번 경기에서도 실수가 일어났음을 인정하고있음.. 레드카드에 대해서도 심판의 판정에 코멘트를 하지 않겠다, 경기중 내려진 판정의 옳고그름은 다른사람의 판단에 맡기겠다고 했음

"We need to understand that errors are part of the game"
이 부분에 의문을 가지는 글이 올라왔다가 지워졌는데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건 이런 의미였음.. ‘사람이 실수를 했고 그건 경기의 일부분이 됐다. 난 지금까지 톹의 판정에대해 노코멘트였다. 그러니 상대팀 판정의 옳고그름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겠다.’ 이게 포감 스탠드야 괜한 오해 생길까봐 정정글 올려




+ "We need to understand that errors are part of the game" 이 문장 맥락 캡쳐해옴 오심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 절대 아니니까 오해없었으면 좋겠다 잘못은 심판이 했는데 슾뻥들끼리 괜한 일로 화내지 않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