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43191860
view 2778
2022.01.23 17:47
잘 나가다 갑자기 뜬금포 노선 타더니 완전 산으로 감-> 보고 싶은 게 있어서 시작은 했는데 막상 더 이어나가려니 다 떨어지고 수습이 버거워졌구나!
줄곧 알 수 없는 소리만 하다가 어영부영 결말은 ㄱㅊ음-> 보고 싶은 게 결말부였는데 거기까지 도달 할 건덕지가 없었구나...! 결말을 위해서 죽어라 짜낸 거구나...!
뭐라뭐라 전개는 계속 이어지는데 솔직히 개연성도 떨어지고 메세지 전달력도 떨어짐-> ...이 사람... 분명 지가 만든 거 지도 이해 못하면서 만들었겠구나 근데 일단 시작은 했으니까 ㅈ까라고 밀고 나간거구나.....


이런 식으로 작품들 보면서 이 뒤의 사람이 오퍼시티 40정도로 보이는 느낌이 엄청 강해짐....... 왜냐면.... 나도 맨날 그랬으니까....... 변두리 무순 쓰는 거하고 정식 창작물하고 환경이 비교도 안 되겠지만 어쨌든 창작이라는 큰 영역 안에 속하는 거고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니까........
2022.01.23 18:16
ㅇㅇ
모바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문장이 기계처럼 말하는 느낌이 들면 아 이부분 재미없어하면서 썼겠구나 싶은것도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83a7]
2022.01.23 23:43
ㅇㅇ
모바일
맞아 쓰면서 내가 재밌게 읽었던 것들이 ㄹㅇ 대단하게 느껴졌음
[Code: f388]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