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43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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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7:40
서로 옷차림따위 신경도 안 쓸 거 아님ㅋㅋㅋ 브랫은 중위님이 뭘해도 예쁘고 중위님은 그냥.. 신경을 안 써봤을듯ㅋㅋㅋㅋ
그래서 한번쯤은 흐음.. 브랫은 멋지게 입던데 하고 옷장 뒤적이지 않을까. 곧 아 왜 뻐킹체크뿐이야! 싶어지겠지만... 한참 고민한 끝에 최대한 브랫이랑 비슷하게 입고 나올거같다
은은한 오렌지시계로 포인트를 주고 당당한 백구돼서 서있으면 먼저 기다리고 있던 브랫이 강냉이 만개해서 달려올듯ㅋㅋㅋㅋ 중위님이 우리 커플룩이네 하면 브랫이 오늘 무슨 날입니까? 저한테 청혼하실겁니까? 이럴듯ㅋㅋ 그냥 내 애인이 너무 멋져서 따라입어본건데 뭐라 할말 없어진 중위님 어쩌지.. 하고 눈만 굴리고 있으면 브랫이 웃으면서 풀어둔 단추 끝까지 채워줄듯
브랫이 맞추려고하면 이제 이렇게 되는거
어린 애인(특.머학원생)이랑 사귀기 힘듦ㅋㅋㅋㅋ
슼탘 젠킬
그래서 한번쯤은 흐음.. 브랫은 멋지게 입던데 하고 옷장 뒤적이지 않을까. 곧 아 왜 뻐킹체크뿐이야! 싶어지겠지만... 한참 고민한 끝에 최대한 브랫이랑 비슷하게 입고 나올거같다
은은한 오렌지시계로 포인트를 주고 당당한 백구돼서 서있으면 먼저 기다리고 있던 브랫이 강냉이 만개해서 달려올듯ㅋㅋㅋㅋ 중위님이 우리 커플룩이네 하면 브랫이 오늘 무슨 날입니까? 저한테 청혼하실겁니까? 이럴듯ㅋㅋ 그냥 내 애인이 너무 멋져서 따라입어본건데 뭐라 할말 없어진 중위님 어쩌지.. 하고 눈만 굴리고 있으면 브랫이 웃으면서 풀어둔 단추 끝까지 채워줄듯
브랫이 맞추려고하면 이제 이렇게 되는거
어린 애인(특.머학원생)이랑 사귀기 힘듦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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