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56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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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3:54
갔다온지 1년도 넘었는데 가끔 존나 그립고 꿈만 같고 나 혼자 갤러리 보고 추팔하는데 이걸 뭐라 그러냐... 걍 틃만 생각하면 존나 압축된 패키지였어서 개고생 장난 아니었는데 그냥 그들의 압도적이고 웅장한 문화유산을 보며 경외감에 혼자 뽕차는 이 감정... 하.... 진심 언젠간 넉넉잡아 한 달 동안 여유롭게 유적지만 실컷 보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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