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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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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젠킬에 중위님-거니가 있듯이 육군에는 허니-다임이 있었는데 몇 안되는 여성에다 몸집도 작은 (물론 상대적인거임) 이 어린 장교가 잘 버틸수 있을까 생각했던 다임이였지만 적응도 잘하고 장교로써의 능력도 좋아서 둘이 척척 일 잘해왔던거
그런 생각 안할 것 같지만 은연중에는 나의 작은 중위님•• 이런 마음도 가지고 있었을것같다


그러다 이라크에서 리컨마린이랑 육군이랑 뭐 같이 만나게 될 일 있었는데 거기서 네잇이랑 거니 만났으면 좋겠다.
몇 안되는 젊은 장교에다 둘이 나이도 비슷해서 금방 친해질것 같은데 그거 보고있는 다임..뭔가 자꾸 맘에 안든다고 생각하면서 자기 품속에 넣으려고했음 좃겠다(중위님은 육리컨마린이 아니라 육군입니다)...............그 상황이 눈에 훤히 보이는 거니만 흥미진진하겠지

뭐 그렇게 전쟁도 거의 끝나가겠다 네잇허니 둘만 남게되는 상황 생겨서 묘한 기류 흐르는것도 좋고
거기에 위기감 느낀 다임 전쟁 끝날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못참고 저질러 버리는것도 좋고
지켜보기만하던 거니도 저쪽 아기중위님한테 관심생겨서 빈틈 생길때 다가가는것도 좋다

그러다 어느날 밤 한 험비에서 가느다란 여자 신음소리 들리는날 있지 않을까
사병하나가 잘못들었나 싶어서 돌아봤을땐 이미 조용해진 뒤인데 그 소리가 누구 입속으로 사라졌는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지




아 잘쌌다



다임너붕붕
네잇너붕붕
거니너붕붕
2023.03.20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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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아니 이건 진짜 인간적으로 어나더 있어야해
[Code: acf4]
2023.03.20 23:23
ㅇㅇ
존맛
[Code: decd]
2023.03.21 0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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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 거니 잘먹었다
[Code: 1909]
2023.03.21 03: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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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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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04: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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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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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06: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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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 아니잖아요
[Code: 0993]
2023.03.22 0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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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근뎊ㅍ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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