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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07:43
A팀의 지휘자
코트 위의 밀랍인형 소리 들으면서 데뷔 초년생 이후로 한 번도 주장 아니었던 적 없는 팀의 기둥이자 정신적 지주 이명헌

사생활에서는 좀 이상한 놈이라는 찌라시 돌지만 누가 뭐래도 제일 감정 변화 없고 무덤덤한 인간 같지도 않은 우리 주장이

몸 제일 깊은 곳에 안싸 당해서 남의 씨를 뱄다고

자기가 직접 다리 벌리고 좋아하는 사람 밑에 깔려서 푹푹 쑤셔지면서 안에 하라고 빌었다고 (이 대목에서 이명헌 존나 억울함 안에 하라고 안 했음) 심지어 지보다 어린 놈한테… 개같이 깔려서 정액 부어지고 그새끼 씨받이를 자처했다고 (아니라고뿅)

이런 생각에 이명헌 동경하던 또래 선수들도 열등감 지리던 패배남들도 카즈❤️티 입은 오지상 팬들도 뇌 터질 거 같을 듯 정우성 볼 때마다 심해짐 저 말간 얼굴로 우리 카즈상을 … 이런 기분




우성명헌
2024.04.03 08: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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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니라고..아니라고뿅..ㅋㅋㅋㅋㅋ
[Code: f054]
2024.04.03 08:19
ㅇㅇ
모바일
우리 카즈상을 …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2277]
2024.04.03 08:33
ㅇㅇ
이명헌 억울해하는것까지 완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헌한테 관심있는 주변인들만 온갖 상상으로 미치는데 당사자인 둘은 평소랑 똑같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18d]
2024.04.03 08:48
ㅇㅇ
모바일
우리카즈상을...ㅋㅋㅋㅋㅋㅋ
[Code: acc1]
2024.04.03 11:39
ㅇㅇ
모바일
아니라고 아니라고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31f6]
2024.04.03 1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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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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