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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10:07
IMG_-q57i5u.jpg

희생해서 살린 선수가 결국 16강에 기여한게
진짜 명장면 명서사인거같다... 영화같음

관중석에 있는 감독을 위해 달린 선수들도
필드에서 함께 환호하지 못해서 멀리 복도에서 지켜보던 감독도ㅠ
2022.12.06 1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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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갓서사
[Code: a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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