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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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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도 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재탕도 할 수 없다...
이제 걍 기억속에만 잇어...마치 상상의 친구 빙봉처럼...아니 근데 상상속 친구는 한반도 정서에 맞지가 않아서 빙봉같은 친구가 있다고 하면 걍 호러무비 한편 뚝딱이잖아 막 무당나오고 미끼를 물어버리고....
그래 마자 센세...난 센세라는 미끼를 물어버렸어...
나 낚아놓고 어디갔어 센세....
담편은 기다리지도 않아...나 재탕만이라도 하고싶어...
새해인데 떡국은 먹었구 잘지내 센세...?
오늘따라 사무치게 보고싶다....하....
2021.01.18 16: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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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56dd]
2021.01.18 16: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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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나 아직까지 못잊고있잖아..진짜 시바 넘 눈물나..
[Code: f6c9]
2021.01.18 16: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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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도대체 ⸌◦̈⃝⸍ʷʰʸ ,,,이 생각밖에 안들어
[Code: 6bdc]
2021.01.18 16:49
ㅇㅇ
빙봉 빙봉......따흐흑...
[Code: e878]
2021.01.18 16: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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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년전에 삭제된 무순 보고싶어서 넘 슬퍼....
[Code: d3a0]
2021.01.18 1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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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년전 삭제된북맠 아직도 못지움...제목이라도봐야겠어서ㅠㅠ
[Code: f722]
2021.01.18 1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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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랜만에 북마크 들어갔다가 탄식하면서 나옴...
[Code: b453]
2021.01.18 16: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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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유갤까지 가서 복습하던 무순....아직도 못잊어....
[Code: 0ec4]
2021.01.18 16: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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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맠에 줄처질때마다 심장하나씩 사라지는 그런 아픔... 하지만 줄처져있다고 못지운다고.....
[Code: 5640]
2021.01.18 16: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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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도 내용 다 생각난다고... 센세 진짜 돌아올꺼지요...? 추운데 따닷하게 입고 댕기고...
[Code: 5640]
2021.01.18 17: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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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진짜 인생ㅁㅅ이었는데 사라졌어.... 기억 속에만 남아있는데 많아 봐서 한줄한줄 다 기억남
[Code: e874]
2021.01.18 17: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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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인생무순 북마크 해놨는데 아쉬워서 그거 지우지도 못하고 있음 ㅠㅠ
[Code: 42ce]
2021.01.18 17: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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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센세 햄보캐야해...
[Code: eaca]
2021.01.18 17: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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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센세들의 맘을 몰까.. 담편은 바라지도 않아.. 삭튀는 제발 하지뫄라..
[Code: 95ca]
2021.01.18 18:03
ㅇㅇ
ㄴㄱㄴ............ 회색줄 제목보고 비루한 기억력으로 쫌쫌따리 떠올려라도보려고 노력함......... 습습........ 그래도 센세 행복해라.......
[Code: 4ccd]
2021.01.18 18: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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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습습습습 5분전에도 있었다구욧 ㅜㅜ
[Code: 5cf9]
2021.01.18 18:15
ㅇㅇ
ㄹㅇ...어나더는 바라지도 않으니까 삭튀만 좀 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6d4]
2021.01.18 19: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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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습습습...ㅠㅠㅠㅠㅠㅠ
[Code: 29a0]
2021.01.18 1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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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봉..빙..봉..
[Code: f9ed]
2021.01.18 21: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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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흡...놀..친구.......ㅠ
[Code: 7b93]
2021.01.19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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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 검색해봐 아니면 조아라
[Code: 4c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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