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어디가서 깝치면 칼 날아오고 주먹 날아오고 법은 좆도 신경 안 쓰는데 누우가 입 쉽게 열음? ㅋㅋㅋㅋ 누구나 다 그런 비겁함을 경험했고 그런 경험을 내재화했고 결국 입을 여는 사람도 끝내 닫는 사람도 있는 거임 ㅋㅋㅋ 여적여? 존나 웃긴 말인데 당연함 ㅋㅋ 그렇게 만든 게 꼬추새끼들이라는 사실을 꼬추들이 외면해서 그렇지 ㅋㅋㅋ 그놈의 아들 타령하게 만든 게 누구? 그놈의 꼬추 달렸다고 사회생활 좀 해봐야쓰겠다고 기성세대들의 기회를 빼앗은 건 누구? ㅋㅋㅋㅋ 배운 게 없고 받아온 게 억압 뿐인데 그럼 사람이 당연히 비겁해지지 ㅋㅋㅋ

지들의 견고한 자지카르텔 때문에 망가진 수많은 여자들은 좆도 생각 안함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여적여 프레임 쳐 만들고 페미들끼리 의견 갈리고 있으면 역시 사스가 여적여 이지랄하는데 돌아가는 대가리 수준하고는 ㅋㅋㅋㅋ 한 여자가 상대해야할 수많은 빻은 남자들과 용기가 부족했던 여자들과 용기를 심어줘야 할 미래 세대까지 볼 생각은 절대 못함 왜냐면 지들은 지들이 만든 자지카르텔 안에서 행복할테니까 ㅋㅋㅋㅋ거기서도 탈락한 놈들도 있다는 게 개웃챙임 그게 왜 우리 탓임? 병신 그건 니 능력탓이라 그딴 썩은 물에서도 번탈한거지 ㅋㅋㅋㅋㅋ

지 번탈은 아 .. 제 어머니가 사실은 ㅠ 아버지가 사실은 ㅠ 여자들이 나를 신경 안 써줘서 내가 이런 악마가 된 거야 하면서 온갖 비겁에 대한 변명은 죄다 갖다붙이는 주제에 여자가 가암히 좀 비겁하고 졸렬하다? 그럼 바로 화형감인 거임 ㅋ 이것이 바로 21세기의 내로남불


존나 아무리 생각해도 여자는 백번 천번이고 비겁하고 비열해도 용서 받아야함 비겁해지는 걸로 다행으로 여겨야함 아니면 이 지구는 진작 쫑 났음 ㅋㅋㅋㅋ 남자 성격이었어봐 당장 칼 들고 총기난사하고 지랄났지 ㅋㅋㅋ 사회적으로 신체적으로 안전해지고 싶어 조금 조용히 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손가락질할 바에 그 사람 입을 막은 손을 잘라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