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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07:57
어캄 진짜..그래서 떡칠 때마다 울고불고 난리나는 대만이었으면 좋겠다. 태섭이거 너무 크니까 다 들어가지도 않고 중간쯤 가서 턱 막히는데 태섭이가 아래 미친듯이 쑤셔서 대만이 쪽에서는 보지 찢어질 것처럼 박혀드니까 식겁하면서 안돼 나 망가져 보지 망가져하고 숨도 제대로 못 쉬면서 울어대는 대만이겠지....

태섭이는 형의 꽉꽉 조여무는 보지에 힘 풀어요 응? 달래면서도 평소보다 더 쪼이는 느낌에 정신 아득해지는거 참고 더 퍽퍽 박아댈듯 그러다 쾅 자궁경부 쳐올리면 대만이 우는 소리하던 입도 크게 벌어져서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줄줄 흘리는 거지 머리가 완전히 하얘질만큼 아프면서도 좋아서... 그런 날은 실컷 안싸하고 빼면 대만이 허벅지에 힘이 없어서 다리 아무렇게나 벌어진 채로 헐떡거리며 밭은 숨 내쉬는데 태섭이가 자지 빼면 그 작은 애기봊에서 정액 밀려나왔으면..

태대 롱디하느라 태섭이가 아무리 대만이 보지 늘려놔도 다음에 떡칠 때보면 또 좁아져서 태섭이 자지 꽉 물어오겠지..





태섭대만
2024.03.20 08: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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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태대 축복이 가득하다 개꼴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742]
2024.03.20 0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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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비교되는거 존꼴..헉헉
[Code: f7f3]
2024.03.20 1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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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아아아아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2cc7]
2024.03.20 1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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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대비도 개 꼴릴듯 헉헉
[Code: 5479]
2024.03.20 1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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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 아침감사 센세ㅌㅌㅌㅌㅌ
[Code: dc7c]
2024.03.20 1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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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ae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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