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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00:45
알하이탐이랑 동거하게 되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다가 카베가 가져갔을 것 같음... 알하이탐은 뭔지도 모르고 자기 다리 사이에서 요망하게 웃고있는 카베 보면서 뭘 하려는 건진 모르겠지만 비켜. 이러는데 카베가 낭만도 예술도 모르는 우리 후배한테 선배가 직접 가르쳐줄 때가 된 것 같다며 취해서 잘 움직이지도 못하는 손으로 꼼지락꼼지락 알하이탐 바지 버클 내리고 있고... 알하이탐은 다음날 일어나서 후회할 짓 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답지않게 궁금증이 생겨 적극적으로 말리진 않고 오히려 여유롭게 내려볼듯.
카베는 바지버클을 겨우 풀러내고 속옷까지 내리는데 자기가 본 것들중에 가장 커서... 잠깐 멈칫했다가 괜찮은 척 알하이탐더 잡고 몇번 움직여주다가 기둥도 핥아주고 본격적으로 입에 머금는데 자기 입보다 큰 사이즈 때문에 다 머금지도 못했는데 목젖 건드리고 입 사이로 타액도 흘리면서 어쩌다보니 ㄷㅆㄹ하게 될듯... 아니 보고싶던건 이게 아닌데 암튼 나중엔 직접 알하이탐 위로 올라타서 이렇게 예쁜 선배가, 네 처음을 가져가주는데 소감은 어때? 하면서 애태우듯 물어보는데 알하이탐이 빤히 바라보다가 나쁘진 않지만 애태우는건 그만했으면 좋겠군. 이라고 말하면서 카베가 혼자 직접 풀은 구멍에 그대로 박아넣으면 좋겠다... 카베는 갑작스럽게 들어온탓에 히극?! 하며 놀라 알하이탐 가슴팍으로 고꾸라지는데 알하이탐은 아랑곳 않고 카베 허리 잡고 안쪽 깊숙한 곳을 계속 찔러서 알하이탐이 가기도 전에 미친듯이 사정만 하겠지... 거기, 그만...! 하고 알하이탐을 말려보지만 역시 역부족인지라 나중엔 체념한채로 품 안에서 흣 응 으긋 앙 하는 신음소리만 내다가 그대로 기절해버릴듯...
이러고 다음날 모든게 기억난 카베가 알하이탐보고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사과하는데... 해명아닌 해명중에 자기가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컸다고 말실수 해버려서 누구껄 언제 어떻게 봤냐고 알하이탐이 절정지옥에 가둔채 심문해서 알하이탐걸로 스팟 계속 찔리는 와중에 예전에 있었던 일까지 다 털어놓을 수 밖에 없는 스불재 카베...

예전에 있었던 일은 카베가 성인되기 전에 선배들한테 따먹혔던 일이었어서 나중에 알하이탐이 신상조사하고 다 직접 조졌으면...

탐카베
2023.01.27 02:40
ㅇㅇ
모바일
존나좋다진짜...
[Code: 2862]
2023.01.27 02:41
ㅇㅇ
모바일
카베 낼름 올라탔다 뒤집히는거 존나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Code: 2862]
2023.01.27 07: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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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센세 아침부터 행복해요
[Code: 49e6]
2023.01.27 12:09
ㅇㅇ
모바일
ㅁㅊ장면들 묘사한대로상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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