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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1196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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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6 14:18

판판한 배 다 씹혀서 잇자국 나고 멍들었는데 선수들한테 소리치느라 복근에 힘 들어갈 때마다 욱신 거리는 거. 쇄골에 남은 키스 마크 가리려고 첫 단주까지 채운 탓에 땀은 삐질삐질 흐르고, 걸음 옮길 때마다 엉덩이 사이가 저릿해 움직임도 최소한으로 함. 그 장면 집에서 중계로 보고 있던 사우디 감독은 그 모습 보면서 좀 생각 많아질 것 같음. 전애인들과 하던 거에 절반도 안 한 건데 왜 저렇게 힘들어 할까. 디에고 길들이려면 한참 걸리겠군. 이러면서 턱에 힘 주는 거 보고 싶다.

사우디감독 우르과이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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