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중국연예
- 중화연예
2022.03.07 02:32
ㅇㅇ
아 미친미친미친 너무 귀엽고 가슴이 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 아 캐해도 너무 좋아 너무 완벽해 센세는 천잰가봐 아니 확실히 천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다란 강아지 털에다가 볼따구 묻고있을 어린 강징 생각하면 너무 귀여운데 너무 안쓰럽고 그 건너편에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끙끙 앓고있는 어린 무선이도 진짜 너무 귀엽고 안타까워서ㅠㅠㅠㅠㅠ 하 진짜 연화오 온지 얼마 안돼서 아직 여유롭지 못하고 살짝 주눅들어있는 아기 무선이 진짜 최고다 볼따구 빨아먹는다... 그렇게 여유롭지 못한 시절에도 옆에서 장난 걸면서 어떻게든 강징 위로해주려고 하는거 진짜ㅠㅠㅠㅠㅠ
[Code: 1a22]
2022.03.07 02:33
ㅇㅇ
위무선의 그런 절박하고 간지러운 배려도 뭣도 그냥 다 싫어서
이거 너무 좋음 절박하고 간지러운 배려라니 어린 무선강징에 이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이 있을 수 없다...ㅠㅠㅠㅠㅠ 계속 무선이한테 비교당해서 상한 마음인 만큼 무선이한테서 떨어져서 완전히 다른 곳에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ㅠㅠㅠㅠㅠ 자기 행동이 빼박 무선이를 원망하는 걸로 보인다는 걸 알면서도(그리고 실제로 원망하는 마음도 있기는 하고) 멈추지 못하고 그런 스스로가 너무 싫은데도 그냥 다 피하고 싶어하는거... 꼭 무선이가 온 날 개를 보내버려야 했던 걸 다시 원망하는 듯이 보일까봐 계속 신경쓰는게 너무 짠함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너무 좋음 절박하고 간지러운 배려라니 어린 무선강징에 이보다 더 어울리는 표현이 있을 수 없다...ㅠㅠㅠㅠㅠ 계속 무선이한테 비교당해서 상한 마음인 만큼 무선이한테서 떨어져서 완전히 다른 곳에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ㅠㅠㅠㅠㅠ 자기 행동이 빼박 무선이를 원망하는 걸로 보인다는 걸 알면서도(그리고 실제로 원망하는 마음도 있기는 하고) 멈추지 못하고 그런 스스로가 너무 싫은데도 그냥 다 피하고 싶어하는거... 꼭 무선이가 온 날 개를 보내버려야 했던 걸 다시 원망하는 듯이 보일까봐 계속 신경쓰는게 너무 짠함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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