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진짜 누구 잘못도 아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바비가 너무 개새끼들만 만나왔고 브랫은 그런 바비의 과거를 모르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바비가 낳고 싶다고 말한게 진짜 너무 다행이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큰 용기야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53b]
2024.04.24 23:30
ㅇㅇ
근데 둘이 임출육 할생각하니까 질질울면서도 웃음이 새어나오네ㅎㅎㅎ아기침대사고 막 그럴거아니야둘이ㅎㅎㅎ
[Code: d53b]
2024.04.24 23:33
ㅇㅇ
아니근데 브랫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사랑하는 사람입에서 저런말이 나오게 만든게 자기라는거 얼마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슴이다 박박찢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씨발 당장 결혼해 ㅇ<-<미치겠다 센세...... 어쩜좋아 나 센세 없이 이제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Code: 6831]
2024.04.25 04:32
ㅇㅇ
눈믈 줄줄 ㅜㅜㅜㅜ 미치것다 ㅜㅜㅜㅜ
[Code: fdd1]
2024.04.25 08:43
ㅇㅇ
이름 부르는 장면 예상도 못했는데 훅 치고 들어오네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Code: 5231]
2024.04.25 09:19
ㅇㅇ
으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바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
[Code: e543]
2024.04.25 09:19
ㅇㅇ
하고싶은거 다하자 바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랫 훌륭한 집사야 그러니까 망설이지말고 바비잡아줘ㅠㅠㅠㅠㅠㅠㅠ
[Code: e543]
2024.04.25 09:20
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비 과거 아니까 존나 슬프고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543]
2024.04.25 09:20
ㅇㅇ
흐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543]
2024.04.25 21:32
ㅇㅇ
바비 보면 볼수록, 겁쟁이에 마음도 약한 애라 미치겠음. 30먹은 지금도 저런데, 고작 17-18살 먹었을 때 주인 앞에서 옷 벗은 날 얼마나 두려웠을까. 콘돔이라는 단어도 제대로 말 못할 정도로 쑥맥인거보면 제대로 된 성교육도 못 받았고, 담백하게만 살았을 거 같은데 그 어린게 얼마나 두렵고 절망스러웠을까. 주인이랑 하고 온 날은 위로받을 사람도 없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바비만 생각하면 가슴아파서 미치겠음
[Code: 2862]
2024.04.26 01:44
ㅇㅇ
마! 되지! 🐖! 🐷! 된다!
[Code: 5087]
2024.04.27 06:55
ㅇㅇ
나 울어.... 센세..... 이렇게 날 울리면 책임져야해.... 부랫바비 해피 결혼식 초대해주기로 책임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