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스포츠
- 스포츠
https://hygall.com/449743734
view 2839
2022.02.18 00:42
이제는 국격을 잃었고
피겨를 좋아했던 한 소녀 또한 잃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르고 어린 선수가 4회전을 뛰는 거 보면 저는 운동 괜히 했나봐요
크브스 해설인데 계속 안 잊힌다... 막줄은 전 국머가 한 말인데 무슨 심정이었을까 울먹거리면서 말하던데
피겨를 좋아했던 한 소녀 또한 잃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르고 어린 선수가 4회전을 뛰는 거 보면 저는 운동 괜히 했나봐요
크브스 해설인데 계속 안 잊힌다... 막줄은 전 국머가 한 말인데 무슨 심정이었을까 울먹거리면서 말하던데
https://hygall.com/449743734
[Code: 5f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