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소바: 3주 동안 엄마도 강아지도 못 봐서 운 거예요

https://hygall.com/4497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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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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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베한테 조용히 있으라고 한소리 들었나봄?

근데 진짜 어리긴하다 엄마 강아지 운운하는거 보니까 기분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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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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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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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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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그러게 모두가 뭐때문에 울었던건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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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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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베 교육법상 엄마하고도 잘 못만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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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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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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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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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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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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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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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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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이상하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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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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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존나 걍 뚜베를 메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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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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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분 이상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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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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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인 메달 지켜야 되니까 이제와서 뒷정리는 해야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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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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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걍 저게 핑계라도...저런 이유를 대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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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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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베를 메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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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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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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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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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펄럭나이로 예비고삼이라매
걍... 마음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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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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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우는데 그냥 조용히 좀 있어라가 할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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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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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자기가 어릴때부터 봐왔던 미자를
[Code: bf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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