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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7:45

이 사람임. 이름은 윌리엄.

1차대전 당시,
자신이 격추한 독일 비행기를 탄 프랑스 라파예트 공군 소속이었던, 윌리엄
윌리엄은 훈장까지 받으며 여러 독일비행기를 격추했지만 1918년에 독일에 격추되어서 평생 발을 심하게 절어야했음

격추된 이후 제대한 윌리엄은 미국 샌디에고로 이민을 갔고

영화를 좋아해서 주말마다 전투기를 타고 헐리웃에 가서 영화를 봤음.
전투기 탄 이유 = 차를 타기엔 발이 아파서.. 그리고 빠르니까
이때 전투기 몰고오는 윌리엄에게 흥미를 가진

헐리웃의 스타 페어뱅크스가 말을 걸며 헐리웃에 진출하게 됨.

1차대전 공군 조종사로 훈장까지 받았던 윌리엄이


3500여명의 육군과 300여명의 조종사들과 자기 자신이 직접 전투기를 몰며


1차대전 공중전을 재연하는데 성공하여
대중과 평론가들이 열광한

날개
보러와라
토요일 9시 곥올나에서 본다!!!!!!

1927년에 만든 미친퀄리티의 공중전 보러와!!!!
[Code: ae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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