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99095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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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02:19
하는거보면 갑자기 푸쉬쉬함
그러니까 탑 혹은 남주가 텀 혹은 여주한테 청혼할때 탑(남주)이 제갈붕붕이고 텀(여주)가 김붕팔이면 "제갈붕팔이 되어줄래?" 하고 청혼하는거보면 갑자기 푸쉬쉬함
특히 헤테로일때 존나 아 이 사랑도 결국 여주를 자기 소유로 만드는 그런거였구나 하게되고 뭔가 찐사가 아닌 느낌임 찐사면 지가 바꿨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왜 여주의 성, 여주가 nn년 살아온 정체성을 바꾸는걸 저렇게 쉽게 말하지 최소한 지(남주) 성을 바꾸는걸 한 한달을 고민했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고민하고 보니 내(남주)성으로 바꾸는게 더 장점이 많았어 이런것도 아니고 그런건 고민1도 안하고 사랑한다면서 저렇게 프로포즈 한다고? 하게됨...
그리고 이건 여주가 능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심해짐 아니 이제껏 김붕팔로 살아온 그 커리어는??? 하는 그런거..ㅎ
그러니까 탑 혹은 남주가 텀 혹은 여주한테 청혼할때 탑(남주)이 제갈붕붕이고 텀(여주)가 김붕팔이면 "제갈붕팔이 되어줄래?" 하고 청혼하는거보면 갑자기 푸쉬쉬함
특히 헤테로일때 존나 아 이 사랑도 결국 여주를 자기 소유로 만드는 그런거였구나 하게되고 뭔가 찐사가 아닌 느낌임 찐사면 지가 바꿨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왜 여주의 성, 여주가 nn년 살아온 정체성을 바꾸는걸 저렇게 쉽게 말하지 최소한 지(남주) 성을 바꾸는걸 한 한달을 고민했어야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고민하고 보니 내(남주)성으로 바꾸는게 더 장점이 많았어 이런것도 아니고 그런건 고민1도 안하고 사랑한다면서 저렇게 프로포즈 한다고? 하게됨...
그리고 이건 여주가 능력이 있으면 있을수록 심해짐 아니 이제껏 김붕팔로 살아온 그 커리어는??? 하는 그런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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