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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나름 용맹하고 문짝만한 허스키 중위님인데
이제 진짜 늑대인 거대 부랫이 나타나면 거짓말처럼 족굼해지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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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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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줄 알았는데 요정 사이즈(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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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훈녀핏이긴 하지만 그래도 훤칠하니 커다란 중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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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 나타나는 순간 가로세로 할 것 없이 그저 한품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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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킬 내내 반복되는 이 매-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8인 중위님은 억울하겠지만 시발 너무 좋다 이겁니다...
어디서든 문짝 취급 받는 중위님 브랫 옆에만 가면 작고 소중해지고.. 그래서 브랫 눈에는 언제나 중위님이 작고 소중하게만 보였겠지ㅠㅠㅠㅠㅠㅠ


슼탘 브랫네잇
2022.09.27 0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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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둘이 키스할라면 중위님 발꿈치 들리겟네
[Code: e7d1]
2022.09.27 02:55
ㅇㅇ
진짜 봐도봐도 감탄만 나오는 피지컬 차이.. 186이 까치발 들어야 키스 할 수 있는 이메다 남친ㅠㅠㅠㅠㅠㅠㅠㅠ 머갈 깬다
[Code: 74e9]
2022.09.27 02:56
ㅇㅇ
뭐냐 막짤 브랫 사라지니까 중위님 키 갑자기 커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큰 중위님을 볼 때 브랫 고개가 꺾인다는 게 미치겠음... 남들한테 크면 뭐함 부랫 앞에선 작은(186)걸ㅠㅠㅠㅠ
[Code: f277]
2022.09.27 0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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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188)
[Code: 8b52]
2022.09.27 06: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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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신기..
[Code: 9811]
2022.09.27 07: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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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짝 브랫 앞에서 족굼해지는 문짝(186)... 중위님이 브랫 만나고 고개 들고 키스하고 한 품에 안기는 새로운 경험 하게 된다는게 진짜 너무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1d6]
2022.09.27 14: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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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랫옆에서는 작고 소중한 중위님되는거ㅠㅠㅠㅠㅠ
[Code: 33fb]
2022.09.28 0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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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690c]
2022.09.27 2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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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좋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아ㅏ악
[Code: 88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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