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27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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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18:13
비오비: 우린 모두 함께야 :)
퍼시픽: 넌 태어났을 때도 혼자였고 죽을 때도 혼자다
마옵에: 좆같아도 적어도 나에겐 내 친구가 있으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전쟁통에서 피어나는 동료애를 그리는 비오비와
전쟁의 환상을 부수는 퍼시픽
미친고생을 같이하는 친구?사랑?을 보여주는 마옵에
같이보자 마옵에는 사과티비에 있고 비오비와 퍼시픽은 햎에 기차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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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