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229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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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1:33
아 시발 존나 진부하다고 마지막에 할머니랑 미라벨이랑 끌어 안고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면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가족을 떠나 이웃 모두가 돕고 행복해지는 게 뭐가 재밌음? ㅋㅋ 존나 하나도 재미 없고 단지 벅차오르고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올라서 후반 내내질질 짰네;; 미친 영화 미친 작품 시발 이런 탈수 조장 작품을 버젓이 대중에게 보여줘도 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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