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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7:03
자기가 대신 나간다고 하려나... 별 생각없이 당근거래하러 나간 거래자 어캄 눈 앞에 거대근육돼지가 의심하는 눈깔뜨고 당근이세요? 이러고있을텐데 존나 무섭겠다 그냥 여자 혼자 위험하니까 내가 대신 갔다가 올게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들 직업병 때문에 괜히 의심 잔뜩 한 상태에서 눈 세모나게 뜨고 있을거아냐
아 근데 해외엔 당근 없으니까 다른 플랫폼 쓰는데 하필 악명높은 크레이그리스트 이딴 곳... 심지어 뭔 빈티지 가구 흔들의자 이딴 거 산다고 판매자가 자기네 집 차고로 오라고 했다 그러면 이제 오퍼 환장하는거임; 당연하다는듯이 허니는 집에 두고 자기가 대신 갔다올듯 근데 이제 허리춤에 죄다 비상시를 대비한 총을 차고 갈거같어.. 물론 미심쩍은건 이해하겠는데 지금 본인이 제일 위험해보인다는건 잘 모르심;

근데 김홍진 네고 존나 잘할거같음 괜히 당근의 나라 출신이 아님.. 이 밤중에 여자를 불러내? 하고 약속장소 나와서 자기보고 쫀 판매자 꼬라보고 있겠지. 분명 채팅할땐 여자같았는데 남자가 나와서 실망한건지 당황한건지 이상한 표정 짓는 남판매자 대충 위아래로 훑어본 김홍진이 아 여친 대신 나왔슴다 하고 퉁명스럽게 물건 확인부터 하자고 하는데 그때부터 네고 시동걸거같음; 아 이게 그...? 아 스읍... 습... 쯥... 이러면서 고개 괜히 기웃거리고 난처한척 허어... 흠... 이지랄함; 왜그러냐고 하면 여친이 보여준 사진이랑 좀 달라서 이거 맞는지 확인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허니한테 전화걸겠지. 어 공주야 어어 오빠가 봤는데 이거 맞어? 좀 아닌거같은데... 어어 알았다 이러고 끊더니 그때부터 목소리 깔고 작업드감 형님 이거 내가 쫌 아는데 이 가격은 아니지 않나..ㅋㅋ 아니 내가 엥간하면 이런건 아는 형님 통해서 더 좋은거 구할수있는데(그럼거기서거래를하시지) 아 제가 그쫌ㅋ 해외에서 일을 해가꼬ㅋ 여친이 이거 빨리 갖고싶어해가지고 어쩔수없어서ㅋ 이거 다른데에 올리면 팔리지도 않는 상태인거 아시죠 형님?ㅋㅋ 서로 좋게좋게 갑시다 거... 이러고 양애취쉑 아니랄까봐 툭툭 어깨쳐가면서 네고 시작함... 여자 판매자였으면 아이고 누님 여기 기스 있는데? 네고 좀만쫌만! 제발!! 이러기만했을텐데 남자 판매자면 저러고 압박줄거같다고; 거대하고 블랙암 있는 양아치가 저러니까 쫄아서 아 알겠어요; 가져가세요; 하면 캬 쿨거래 감사요(전혀 안쿨했음) 하고 냉큼 집어들고 집 달려가서 자기가 얼마나 더 싸게 샀는지 msg 존나 쳐서 무용담 늘어놓을거같애; 야 공주야!!! 오빠가 이거 얼마주고 가져왔는지 맞춰봐!!!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내려가는 허니의 매너온도)

kid, 농담이지? 라고 하면서 빤히 쳐다봄. 아니 크레이그리스트 사이트 자체도 수상쩍은 사람 많은데 '할머니 유품인 빈티지 컬렉션 흔들의자' '자기 집 차고에서만 직거래' 라니 누가봐도 위험신호 가득한 거래를 하자고 했다니... 근데 허니가 눈 반짝이고 있으니까 못이겨서 결국 일단 자기가 가서 이런데 가면 어떻게 되는지 몸으로 보여준다음 인터넷거래의 위험성을 가르쳐줘야지 하고 허리춤에 총차고 거래장소에 혼자 가실거같다 중사님... 다행히 판매자가 키건 보고 쫄아버린 탓에 뭐 이상한 일은 없이 진짜 중고거래 하긴했는데, 막상 실물로 본 상품 상태가 허니가 보여준거랑 상태 상이하면 아무리 말수적은 중사님이라도 이건 말이 안나올 수가 없어서; 이거 이대로 가져가면 내 아내가 화낼텐데. 라고 말하면서 판매자 빤히 쳐다볼거같음. 내 아내가 화나면, 나도 화나고. 라고 나직하게 덧붙이는데 그거만으로도 이미 위협적이라 판매자 발발 떨면서도 가오 챙기려고 그럼 기름값정도만 깎아주겠다고 입털었다가 키건 조용히 문 잠금... 좀 이따가 허니가 아니 판매자가 갑자기 죄송하다고 문자보내더니 계좌로 환불해줬어;; 무슨 일있었어? 하면 키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척 어깨 으쓱하더니 깜빡하고 하자 기재를 안했다더라고. 아, 다음부턴 그냥 쇼핑몰 써. 돈은 내가 낼게. 하고 은근슬쩍 대화 주제 흘려버릴거같음 어차피 그 판매자 계정은 없어져있을텐데

보통 다른 오퍼들은 허니 혼자 보낼수없다고 자기가 대신 가는데 쾨니히는 허니 혼자 보내기 불안하다고 자기가 같이 가줄거같음. 쾨니히만 혼자 가서 대신 거래하는건 있을수없음 그러면 말을 제대로 못해서 거래하지 못할것이기에... 헉 리블링! 너무위험하잖아어떤놈이나올지모른다고그리고그녀석너랑채팅하면서네사진을보고너를꼬시려고안달이낫을거야분명그러니까내가같이가줄게! 하는데 허니가 너 낯선 사람이랑 말하는거 무서워서 같이 가자는거지? 이러면 시선 회피함; 거래 장소 나왔는데 판매자가 허니 위치 하도 못찾아서 채팅으로 키큰 사람 옆이예요 했더니 바로 찾아올거같음 랜드마크 쾨니히... 웬 남자가 당근이시죠? 하고 허니한테 말걸면 쾨니히 지 여자한테 말걸었다고 냉큼 그 사이 가로 막는데 정작 말이 안나옴 걍 존나 노려보는 수상쩍은 거대한 인간이 되어버림... 허니가 아 뭐해 비켜;; 거래해야돼;; 하고 쾨니니 밀어서 해제해야된다고... 안그러면 판매자가 어리둥절해서 쳐다보는동안 지혼자 식은땀 줄줄 흘리고 샤이셰...하더니 네의자주세요감사합니다지금당장가겠습니다 하고 돈도 안주고 의자 들고 혼자 가려고 해서 허니가 붙잡아야함; 허니가 하자 찾아야지! 하면 퍼뜩 놀라서 갑자기 큰 덩치 의자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폭발물처리반 마냥 샅샅히 찾는데 의자 다리 하나 불안정한거 발견하면 갑자기 자신감 되찾아서 이럴줄알았어! 하자 있는 의자를 미끼로 내 여친을 꼬셔내려고한거군!! 하고는 의기양양하게 허니의 칭찬을 바라며 리블링 이거봐! 하는데 우지끈 하고 의자 다리 지가 분질러먹을듯. 네고하려다가 돈 더 내게 생김.. 결국 거래는 허니가 도맡아야하고...

스톤이 네고는 진짜 잘할거같음 근데 이걸 네고라고 해도 될지... 애초에 허니가 중고로 흔들의자 살거라고 했을때부터 사진 쓱 보더니 그냥 불쏘시개같은데 왜 쓰레기를 돈주고 사냐 이러고 꼽 엄청 줬을듯. 얼마 주고 사? 하고 가격듣고 헤엑 하면서 시이이발 그 쓰레기를? 버리는데에만 100파운드 나오겠다 이러고 궁시렁거리면서 이미 자기가 대신 나가서 가져올라고 자켓입고 있을듯. 판매자 ㅈㄴ 황당하겠지... 분명 중고거래 채팅으로는 허니비S2이런 닉 단 사람이 네넵! 오늘 7시에 뵙겠습니당ㅎㅎ! 라고 보내서 여자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거래 장소에 나타난 것: Oi 라고 부르며 인상 쓰고 다가오는 거구의 초록발라클라바 은행강도
초면부터 오해 제대로 쌓여서 신고당할뻔했는데 허니가 채팅으로 남친이 대신 나갔어요! 라고 해서 겨우 오해는 풀렸으나 스톤의 태도가 풀리진않아가지고... 좆달린새끼가 이 시간에 지 여친만 불러냈다는게 중고거래 때문이든 뭐든 존나 맘에 안드는 상태라서 그 망할놈의 의자나 빨리 보여달라고 하고 계시겠지. 판매자가 좀 쫄아서 의자 보여주면 스톤 인상 또 팍 쓰면서 이딴게 뭐, 얼마? 씨발 이걸 돈 주고 팔어? 양심이 있으면 이건 팔면 안되는거 아니냐? 이러고 야려서 판매자 개쫄게 만들듯... 네고 해드려요ㅠㅠ? 하니까 스톤 ㅈㄴ 뻔뻔하게 그냥 꽁짜로 줘. 이지랄함. 이제 양심은 누가 없지? 아니 공짜는 좀; 이러면 이 시발 니 이거 가구쓰레기폐기비용 내기 싫어서 사기치는거잖아 이건 오히려 내가 돈을 받고 가져가야지, 쓰레기처리비용으로, 어? 맞아 아니야? 대답해 시벌아~ 하고 윽박지르는데 무서워서 어케버팀 걍 드려야만 그리고 당근강도로 블랙리스트 올라감 이제

고스트 만난 판매자 기절부터 하고 시작하는거 아님? 위의 얼가남들도 만만치 않았지만 이쪽은 해골쓰고 나타나서 일단 판매자 혼절하죠.. 거래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소리도 없이 다가와서 이봐. 라고 해서 응? 하고 고개들어보니 웬 해골이 자기 내려다보고 있어서 판매자 비명지르면서 도망갈거같다고... 근데 고스트 입장에선 허니가 위험하게 밤중에 혼자 중고거래 하러 간대서 대신 갔더니만 판매자가 도망감>거래 못하고 돌아오면 허니가 당황하고 슬퍼할거같아서 ?? 퍼킹헬 어딜가는거냐 돌아와! 하고 따라감>하필 SAS 출신 슈퍼솔져라 거대근육돼지주제에 달리기 존내 빨라서 판매자 진짜 갸아아악 하고 달리다가 발꼬여서 넘어질거같음... 넘어진 페페짤처럼 처량하게 쳐다보는데 고중위님은 정작 숨차지도 않고 평온하게 의자. 어딨어. 이러고 쳐다보고 있지 않을까... 차고안에 있다고 제발 다 가져가시고 살려만주세요 이러면 고중위님 개 피곤한 표정지으면서 ...그래 차고 안에... 하고 혼자 차고 가서 상품 상태 확인하고 돈 내려놓고 한손으로 의자 번쩍 들고 나오고 있을듯. 솔직히 물건 상태가 그 돈값은 안하는거 같긴한데 그냥 트라우마 치료비용이라 치고 내고 나오지 않았을까

아녀자가 밤중에 다른 사내놈의 차고에 간다니 말도 안됨. 그것도 본인의 암컷이면 더더욱 안됨. 당연히 자기가 갔는데... 진짜 뭔 야생곰도 아니고 판매자네 집 초인종도 안누르고 깜깜한 차고에 서있을거같음. 판매자가 어휴 왜케 안오시지 이러고 차고 나갔다가 어둠속에서 충혈된 눈만 번쩍이면서 ...의자. 이거 한마디만해서 판매자 기절함. 의자 강도인줄 알았는데 손에 돈뭉치 들고 있겠지. 남편이 대신 온다더니 이게... 남편...? 싶지만 의자 여기 있습니다... 하고 보여주면 눈한번 안깜빡이고 그거 한 3분정도 빤히 쳐다보고 있을거같음. 숨막히는 침묵 속에서 군홧발로 살짝 부실한 의자 다리 툭 치니까 다리 덜렁 떨어져나가겠지. ㅅㅂ 좆됐다 하고 닉토 흘끔 쳐다보니까 바닥에 굴러다니는 다리 보고 ...망가졌군. 이러더니 차고 구석에 있던 망치 들고 저벅저벅 다가오고 있어서 판매자 두번째 기절할거같음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공짜로드릴게요다가져가세요제발요 이랬는데 닉토 그냥 판매자 무시하고 지나쳐서 의자 다리 도로끼고 한번 존나 세게 깡!! 하니까 다리 맞춰졌을거같음. 그러고는 그래 알겠다 하고 ㄹㅇ 돈 안내고 공짜로 들고 가심;

왜 상의도 없이 다른 남자와 만날 약속을 잡은거냐고 물어볼거같음. 그게 아니라 그 빈티지 흔들의자가 너무 예뻐서 꼭 가지고 싶었다, 우리 아기방에 두면 예쁠거같아서 등등 변명을 웅얼거리면서 허니가 마지못해 간절하게 너무 걱정되면 혹시 크루거가 대신 나가서 그 의자 받아올수있냐고 물어보겠지. 크루거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줄거같음. 네 멍청한 수작이 너무 뻔해서 웃기다고; 그렇게라도 내가 집에 없는 빈틈을 만들고 싶냐고 이미 수 쓰려는거 다 읽고 말하면 허니 겁먹어서 벌벌 떠는거 보고 재밌어하면서 결국 못나가게 할거같음 의자도 없고... 는 어떻게 한건지 한 며칠 뒤 즈음에 네가 갖고싶다고 한거 가져왔다 하고 의자 가져옴; 근데 그때 거래하기로 해놓고 허니 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끊긴 이후 판매자도 연락두절됐던데 의자는 어떻게 가져온건지 알수없음... 그래서 소름끼친 허니가 이 의자 싫다고 하면 네가 갖고싶다고해서 내가 신경써서 가져왔는데 왜 싫냐면서 의자에 일부러 묶어둘거같다 이새끼는
호랑이너붕붕 키건너붕붕 쾨니히너붕붕 스톤너붕붕 고스트너붕붕 닉토너붕붕 크루거너붕붕
아 근데 해외엔 당근 없으니까 다른 플랫폼 쓰는데 하필 악명높은 크레이그리스트 이딴 곳... 심지어 뭔 빈티지 가구 흔들의자 이딴 거 산다고 판매자가 자기네 집 차고로 오라고 했다 그러면 이제 오퍼 환장하는거임; 당연하다는듯이 허니는 집에 두고 자기가 대신 갔다올듯 근데 이제 허리춤에 죄다 비상시를 대비한 총을 차고 갈거같어.. 물론 미심쩍은건 이해하겠는데 지금 본인이 제일 위험해보인다는건 잘 모르심;

근데 김홍진 네고 존나 잘할거같음 괜히 당근의 나라 출신이 아님.. 이 밤중에 여자를 불러내? 하고 약속장소 나와서 자기보고 쫀 판매자 꼬라보고 있겠지. 분명 채팅할땐 여자같았는데 남자가 나와서 실망한건지 당황한건지 이상한 표정 짓는 남판매자 대충 위아래로 훑어본 김홍진이 아 여친 대신 나왔슴다 하고 퉁명스럽게 물건 확인부터 하자고 하는데 그때부터 네고 시동걸거같음; 아 이게 그...? 아 스읍... 습... 쯥... 이러면서 고개 괜히 기웃거리고 난처한척 허어... 흠... 이지랄함; 왜그러냐고 하면 여친이 보여준 사진이랑 좀 달라서 이거 맞는지 확인 좀 해보겠다고 하더니 허니한테 전화걸겠지. 어 공주야 어어 오빠가 봤는데 이거 맞어? 좀 아닌거같은데... 어어 알았다 이러고 끊더니 그때부터 목소리 깔고 작업드감 형님 이거 내가 쫌 아는데 이 가격은 아니지 않나..ㅋㅋ 아니 내가 엥간하면 이런건 아는 형님 통해서 더 좋은거 구할수있는데(그럼거기서거래를하시지) 아 제가 그쫌ㅋ 해외에서 일을 해가꼬ㅋ 여친이 이거 빨리 갖고싶어해가지고 어쩔수없어서ㅋ 이거 다른데에 올리면 팔리지도 않는 상태인거 아시죠 형님?ㅋㅋ 서로 좋게좋게 갑시다 거... 이러고 양애취쉑 아니랄까봐 툭툭 어깨쳐가면서 네고 시작함... 여자 판매자였으면 아이고 누님 여기 기스 있는데? 네고 좀만쫌만! 제발!! 이러기만했을텐데 남자 판매자면 저러고 압박줄거같다고; 거대하고 블랙암 있는 양아치가 저러니까 쫄아서 아 알겠어요; 가져가세요; 하면 캬 쿨거래 감사요(전혀 안쿨했음) 하고 냉큼 집어들고 집 달려가서 자기가 얼마나 더 싸게 샀는지 msg 존나 쳐서 무용담 늘어놓을거같애; 야 공주야!!! 오빠가 이거 얼마주고 가져왔는지 맞춰봐!!! (그리고 영문도 모른 채 내려가는 허니의 매너온도)

kid, 농담이지? 라고 하면서 빤히 쳐다봄. 아니 크레이그리스트 사이트 자체도 수상쩍은 사람 많은데 '할머니 유품인 빈티지 컬렉션 흔들의자' '자기 집 차고에서만 직거래' 라니 누가봐도 위험신호 가득한 거래를 하자고 했다니... 근데 허니가 눈 반짝이고 있으니까 못이겨서 결국 일단 자기가 가서 이런데 가면 어떻게 되는지 몸으로 보여준다음 인터넷거래의 위험성을 가르쳐줘야지 하고 허리춤에 총차고 거래장소에 혼자 가실거같다 중사님... 다행히 판매자가 키건 보고 쫄아버린 탓에 뭐 이상한 일은 없이 진짜 중고거래 하긴했는데, 막상 실물로 본 상품 상태가 허니가 보여준거랑 상태 상이하면 아무리 말수적은 중사님이라도 이건 말이 안나올 수가 없어서; 이거 이대로 가져가면 내 아내가 화낼텐데. 라고 말하면서 판매자 빤히 쳐다볼거같음. 내 아내가 화나면, 나도 화나고. 라고 나직하게 덧붙이는데 그거만으로도 이미 위협적이라 판매자 발발 떨면서도 가오 챙기려고 그럼 기름값정도만 깎아주겠다고 입털었다가 키건 조용히 문 잠금... 좀 이따가 허니가 아니 판매자가 갑자기 죄송하다고 문자보내더니 계좌로 환불해줬어;; 무슨 일있었어? 하면 키건 아무것도 모른다는 척 어깨 으쓱하더니 깜빡하고 하자 기재를 안했다더라고. 아, 다음부턴 그냥 쇼핑몰 써. 돈은 내가 낼게. 하고 은근슬쩍 대화 주제 흘려버릴거같음 어차피 그 판매자 계정은 없어져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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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이 네고는 진짜 잘할거같음 근데 이걸 네고라고 해도 될지... 애초에 허니가 중고로 흔들의자 살거라고 했을때부터 사진 쓱 보더니 그냥 불쏘시개같은데 왜 쓰레기를 돈주고 사냐 이러고 꼽 엄청 줬을듯. 얼마 주고 사? 하고 가격듣고 헤엑 하면서 시이이발 그 쓰레기를? 버리는데에만 100파운드 나오겠다 이러고 궁시렁거리면서 이미 자기가 대신 나가서 가져올라고 자켓입고 있을듯. 판매자 ㅈㄴ 황당하겠지... 분명 중고거래 채팅으로는 허니비S2이런 닉 단 사람이 네넵! 오늘 7시에 뵙겠습니당ㅎㅎ! 라고 보내서 여자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거래 장소에 나타난 것: Oi 라고 부르며 인상 쓰고 다가오는 거구의 초록발라클라바 은행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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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만난 판매자 기절부터 하고 시작하는거 아님? 위의 얼가남들도 만만치 않았지만 이쪽은 해골쓰고 나타나서 일단 판매자 혼절하죠.. 거래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소리도 없이 다가와서 이봐. 라고 해서 응? 하고 고개들어보니 웬 해골이 자기 내려다보고 있어서 판매자 비명지르면서 도망갈거같다고... 근데 고스트 입장에선 허니가 위험하게 밤중에 혼자 중고거래 하러 간대서 대신 갔더니만 판매자가 도망감>거래 못하고 돌아오면 허니가 당황하고 슬퍼할거같아서 ?? 퍼킹헬 어딜가는거냐 돌아와! 하고 따라감>하필 SAS 출신 슈퍼솔져라 거대근육돼지주제에 달리기 존내 빨라서 판매자 진짜 갸아아악 하고 달리다가 발꼬여서 넘어질거같음... 넘어진 페페짤처럼 처량하게 쳐다보는데 고중위님은 정작 숨차지도 않고 평온하게 의자. 어딨어. 이러고 쳐다보고 있지 않을까... 차고안에 있다고 제발 다 가져가시고 살려만주세요 이러면 고중위님 개 피곤한 표정지으면서 ...그래 차고 안에... 하고 혼자 차고 가서 상품 상태 확인하고 돈 내려놓고 한손으로 의자 번쩍 들고 나오고 있을듯. 솔직히 물건 상태가 그 돈값은 안하는거 같긴한데 그냥 트라우마 치료비용이라 치고 내고 나오지 않았을까

아녀자가 밤중에 다른 사내놈의 차고에 간다니 말도 안됨. 그것도 본인의 암컷이면 더더욱 안됨. 당연히 자기가 갔는데... 진짜 뭔 야생곰도 아니고 판매자네 집 초인종도 안누르고 깜깜한 차고에 서있을거같음. 판매자가 어휴 왜케 안오시지 이러고 차고 나갔다가 어둠속에서 충혈된 눈만 번쩍이면서 ...의자. 이거 한마디만해서 판매자 기절함. 의자 강도인줄 알았는데 손에 돈뭉치 들고 있겠지. 남편이 대신 온다더니 이게... 남편...? 싶지만 의자 여기 있습니다... 하고 보여주면 눈한번 안깜빡이고 그거 한 3분정도 빤히 쳐다보고 있을거같음. 숨막히는 침묵 속에서 군홧발로 살짝 부실한 의자 다리 툭 치니까 다리 덜렁 떨어져나가겠지. ㅅㅂ 좆됐다 하고 닉토 흘끔 쳐다보니까 바닥에 굴러다니는 다리 보고 ...망가졌군. 이러더니 차고 구석에 있던 망치 들고 저벅저벅 다가오고 있어서 판매자 두번째 기절할거같음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공짜로드릴게요다가져가세요제발요 이랬는데 닉토 그냥 판매자 무시하고 지나쳐서 의자 다리 도로끼고 한번 존나 세게 깡!! 하니까 다리 맞춰졌을거같음. 그러고는 그래 알겠다 하고 ㄹㅇ 돈 안내고 공짜로 들고 가심;

왜 상의도 없이 다른 남자와 만날 약속을 잡은거냐고 물어볼거같음. 그게 아니라 그 빈티지 흔들의자가 너무 예뻐서 꼭 가지고 싶었다, 우리 아기방에 두면 예쁠거같아서 등등 변명을 웅얼거리면서 허니가 마지못해 간절하게 너무 걱정되면 혹시 크루거가 대신 나가서 그 의자 받아올수있냐고 물어보겠지. 크루거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줄거같음. 네 멍청한 수작이 너무 뻔해서 웃기다고; 그렇게라도 내가 집에 없는 빈틈을 만들고 싶냐고 이미 수 쓰려는거 다 읽고 말하면 허니 겁먹어서 벌벌 떠는거 보고 재밌어하면서 결국 못나가게 할거같음 의자도 없고... 는 어떻게 한건지 한 며칠 뒤 즈음에 네가 갖고싶다고 한거 가져왔다 하고 의자 가져옴; 근데 그때 거래하기로 해놓고 허니 쪽에서 일방적으로 연락 끊긴 이후 판매자도 연락두절됐던데 의자는 어떻게 가져온건지 알수없음... 그래서 소름끼친 허니가 이 의자 싫다고 하면 네가 갖고싶다고해서 내가 신경써서 가져왔는데 왜 싫냐면서 의자에 일부러 묶어둘거같다 이새끼는
호랑이너붕붕 키건너붕붕 쾨니히너붕붕 스톤너붕붕 고스트너붕붕 닉토너붕붕 크루거너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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