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니까 자긴 펄럭가서 놀거다하는 너붕붕보더니

link 643852109
view 4189
2025.10.04 17:11
11c569adf65a4fb89e76cee8e10b6417.jpg

안돼 난 못가니까 너도 못가 이러면서 진짜 못가게 밤에 몰아붙여서 낮에 일어나게 하고 그냥 여기서 가족을 만들자 이러는 호랑이가 약간 무서워서 왜 그래 갑자기...이랬더니 너 안돌아오면 나 어떡하냐고 눈물 뚝뚝 흘리니까 미안해져서 안아주는데 호랑이 자기도 모르게 같은 펄럭인인 용병 또는 코텍 직원인 너붕붕에게 집착했음 좋겠다

호랑너붕붕 콜옵
[Code: 8a78]
댓글 [4]
  목록 수정 삭제
전체글
개념글
첫 페이지 다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