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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15:01

혈액형이 유전된다는 사실이 1901년에 처음 알려지고나서
혈액형으로 자신의 친자인지 검사한거...
근데 이게 틀릴확률이 40퍼가 넘었다구함

그래도 계속해서 연구를 통해
1980년에는 백혈구 항원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무려 80%의 정확도까지 올라감!!!
하지만 이 방법도 친척은 구분하기 힘들었다고함...
그러던 와중

제한효소 절편길이 다형성이 발견되며 현재의 99.9% 정확성의 친자확인 검사가 나옴!!
그리고 친자확인 뿐만 아니라 DNA검사는 여러방면에서 발전하고있었는데

1984년 알렉 제프리스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독자적 DNA 프로파일링 기법을 만들어
1987년 처음 영국의 살인사건을 해결했고 (참고로 지금도 감옥에 있음)
한국도 1992년 처음 도입한후 지금도 잘쓰이고있는중!!
이걸로 밝혀낸 친족 확인 사실도 있는데

1989년 처형된 러시아 황족들 유해가 일부 발굴되자
러시아..아니 소련정부는 이전 자신을 마지막 러시아 황족이라고 주장하던 애나 앤더슨과 DNA를 비교해보려했음.
근데 1984년 사망한 애나가 자신을 화장해달라고해서 DNA를 구할방법이 없었......을줄 알았는데 그녀가 이전 수술해 제거했던 장 일부의 조직이 미국 병원에 남겨져있던거...!
처형된 시신들과 애나 DNA를 비교해보고 아니라는게 밝혀졌음.

나머지 시신들도 발견됐는데 필립공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과 DNA 비교를 해본후 러시아 왕족은 살아남은 이가 없다고 판단됨.

(필립공이랑 비교한 이유 = 필립공 외할머니의 여동생이 러시아에서 처형된 알렉산드라 황비 ㅇㅇ)

영국왕가와도 피가 섞인 독일공국 출신의 러시아 황비와 그 가족들이 DNA 검사가 필요할 정도로 비밀리에 처형되기까지의 사건을 그린

로마노프 황실가족
내일 9시 곥올나에서 본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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