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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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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씨가 마이애미 필름 페스타에서 비포선라이즈 어떻게 작업했는지 말해줌 몇주 동안 작은 방에서 셋이 아이디어를 짰는데 기차에서 셀린이 제시를 따라 내리는 장면에 대해서 줄리가 “나라면 절대 얘랑 기차에서 안내려” 이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이 얘가 뭐라고 하면 같이 내릴거 같냐니까 뭐라고 하든 같이 안내린대서 2주 동안 고민하다가 이선호씨가 시간 여행자 아이디어를 냈고 줄리가 그건 나름 좋아해서 이렇게 나왔다고 한다ㅋㅋㅋ

이런식으로 다같이 아이디어 내면서 촬영 했는데 초반에는 대본에 <제시와 셀린은 카페에 가고 영화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 펼쳐진다.> ?????? 이런식으로만 적혀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줄리가 우리보고 어쩌라는 거냐니까 감독이 “모르지 근데 엄청 멋질거야! 엄청!” ㅋㅋㅋㅋㅋㅋㅋ이랬다는데 다같이 회의해서 결국에는 멋지게 완성시켰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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