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943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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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15:32
혈육이랑 존나 엉엉 울면서 보고있다..
어떻게 저분들 내세워서 돈 빼돌릴 생각을 해??
게다가 그돈도 존나 이상한곳에 쓰고
창조주는 ㅁㅈㄷ지지자라 할머니 정신나갔다고 욕하는데 이것도 너무 어이없고 분해...그동안 진짜 위안부 할머니들 모금도 많이 했었는데 병신된거같아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분들 내세워서 돈 빼돌릴 생각을 해??
게다가 그돈도 존나 이상한곳에 쓰고
창조주는 ㅁㅈㄷ지지자라 할머니 정신나갔다고 욕하는데 이것도 너무 어이없고 분해...그동안 진짜 위안부 할머니들 모금도 많이 했었는데 병신된거같아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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