ㅃ 더워서 쓰는데 펄럭 전통 음료는 더운 차보다 차가운 음료가 훨씬 많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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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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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ra도) 유자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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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화채
<과일즙이나 꿀물, 오미자 물에 건지를 띄운 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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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엿기름물에 당화시킨 식혜>


다운로드-1.jpeg
<쌀이나 곡물을 쪄서 말려 볶은 가루를 꿀물에 타서 마시는 미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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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이나 계피 또는 한약재를 달여서 단맛을 낸 수정과- 원래 화채의 종류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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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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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병
<꿀물에 떡을 띄운 수단이나 원소병>


등등이 있다함 찬거를 좀 좋아하신 모양임(모에화 ㄴㄴ)


ㅊㅊ 짤안에, 우리가 정.말 알아야할 우.리 음.식 백.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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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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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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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아아메가 인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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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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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가 싸악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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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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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녜에 존맛으로 보인다ㅌㅌㅌㅌ색감 왤케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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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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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가 싸악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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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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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버블티잖아 그래 역시 피에 흐르는 취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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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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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흑당처럼 펄럭 카페에 함 유행 돌면 좋겠다 존맛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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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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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식혜 나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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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4: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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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얼음 띄운 미숫가루 ㄹㅇ 먹고 싶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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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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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성질이 급한데 더운차만 마셨을리가 없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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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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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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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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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싯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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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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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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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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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만 존내게 마시는 이유가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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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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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버블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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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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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병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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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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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궁금하다 찾아보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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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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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水團 이렇게 쳐야 그나마 찾기 쉬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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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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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코맙코맙
[Code: 2ce9]
2024.04.17 15: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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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화채ㅈㄴ맛있겠다 유명해져서 카페에서 팔았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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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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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화채 졸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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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22
ㅇㅇ
개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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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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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꽝꽝얼려서 한여름에 마시면 개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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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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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띄운 m.s.g.r 한잔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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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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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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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37
ㅇㅇ
수정과가 싸악 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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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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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어케 구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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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6:26
ㅇㅇ
얼음 생각보다 구하기난이도 낮음 아직도 서빙고와 동빙고가 남아있을정도니까 지역별로 나라에서 관리하는 빙고있었고 개인이 만든 빙고도 있고 얼음까지는 필요없는데 시원한걸 원하다면 우물에 띄워두는 방법도 있었고 의지만 있으면 여름에 차게 먹는거 불가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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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15: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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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의 맛을 알아버린거야
[Code: 76a7]
2024.04.17 15: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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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자화채 진달래화채 먹어보고싶다
[Code: 5571]
2024.04.17 16: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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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숫가루 땡겨. 작게 뭉쳐진 덩어리 씹힐때 존나 꼬소
[Code: f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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